'기쁘다 구주 오셨네'
다시한번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허나 성탄인사가 무색하게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시끄러운 2016년도....
새해에는 보다 좋은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전례분과 봉사자 여러분!
"잘 준비된 전례만큼 큰 은총은 없습니다" 라는 말씀처럼
새해에도 전례봉사와 함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속에
늘 머무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안에 늘 행복하십시오.
금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 짝! 짝!
감사합니다. 꾸벅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