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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사목 지표
                      2018년도 신평본당 사목 지표
친애하는 신평본당 교형자매 여러분!

올해 교구 사목 지표는 교구 설정 70주년을 맞이하여 교구 시노드를 살고,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공동체가 됩시다!’로 정해졌습니다. 그동안 대전교구는 10년 전부터 교구설정 60주년을 맞이하여 교구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다양한 사목 지표를 갖고 70주년을향해 왔습니다.

주교님께서는 교구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령께서 이끌어 가시는 길을 걸으면서, 우리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이 시대에 보다 신앙인답게 그리고 교회답게 살아가는 길을 발견해 나가자고
제안하시면서
, 교구 쇄신의 희망인 시노드에 우리 모두가 깊은 관심을갖고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

 

저는 주교님의 세부적인 제안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 본당이 구체적으로 실천할 사목의 기본
두 가지 방향을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사목방향1 : 시노드의 기본정신을 살기 위해서 신앙의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공부하는 일이나 가톨릭의 기본적인 교리를 다시 배워 나가는 일, 그리고 구역 반 소공동체에 적극 참여하여 하느님 나라를 일구는 일 등입니다.

 

사목방향2 :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일구는 너와 나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해 시노드의 정신을 구현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이런 캠페인
실천 운동을 제안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일상 삶 안에서 신앙인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남한테 저지르는 말들이나 행동이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기본적으로 어떤 지향과 믿음을 갖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드러나는 모습들이 천지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

 

이런 사목방향들을 바탕 삼아 우리 본당이 한층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본당 공동체가 되기
위해 저는 교구의 사목 지침과 함께 올해도 몇 가지 세부 지침들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첫 번째: 시노드 정신이 배어나고 피어나는 본당 공동체를 만들어 나갑시다.

올해 교구장 주교님께서는 시노드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생활 안에 실천하면서 사는 해로 발표하셨습니다. 시노드의 기본정신을 먼저 살기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한 것 처럼 신앙의 기본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하나, 신앙의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그 첫째 방법으로 하느님의 계시 말씀이 들어 있는 성경을 먼저 읽고 공부하고 맛 들이는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말씀을 읽고 공부하지 않고는 신앙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방향을 올바로 잡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신평 본당은 주교님이 제안한 교구의 방침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마르코 복음을 읽고 필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둘째 방법으로는 가톨릭의 기본적인 교리를 통해 신앙의 기본 도리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삶 안에서 실천
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 교회 공동체의 최소 단위인 가정의 성화나 구역·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과
신앙의 기본 도리를 구현하는데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의 가장 기초인 가정과 구역, 반 소공동체가 기도와 복음으로 우선
재무장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아직 믿음이 약한 이들과 냉담자, 새로이 영세한 이들이
신앙을 키워나갈 수 있는 못자리
(모태)가 되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 두 번째: 시노드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 사는 참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갑시다.

 

 

복음을 전하는 신앙생활의 모범은 말로서가 아니라 우리 순교 선조들이 보여 주셨던 삶처럼 각자가 믿음 생활을 보여주는 전례 기도와 성사 생활에서부터 그리고 섬김의 삶을 통한 존중의 신앙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캠페인 생활화를 통해 하느님 나라를 일구는 너와 나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해 시노드의 정신을 생활 안에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기도가 모든 사목의 근간이 되어야 하므로 우리 신평본당 또한 교구의  방침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전 교우() 일 묵주기도 1단씩 봉헌하겠습니다.

 

, 초기 교회 시대부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회개의 징표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정의의 실천, 타인의 권리 옹호와 생활에 대한 반성 등을 실천해 왔습니다. 그 중 본인에 대한 회개의 표지로 단식을, 하느님께 대한 회개의 표지로는 기도를 그리고 타인에 대한 회개의 삶으로는 자선을 가르쳐 왔습니다.

이런 교회의 근본정신에 따라 교구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왔던 한 끼 100원 나눔 운동
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신평 본당은 농촌 본당이라는 특성 때문에 젊은 층은 줄어들고 노인 어르신들만 시골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청소년층 보다는 중년 중심의 사목으로 되어 왔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사목에 대한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 그리고 농촌 본당의 현실과 고령화로 외롭게 남아있는 어르신들은 우리 부모님이요 지금의 나와 우리 본당이 있게 된 근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우리의 부모님이며 이웃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돌보지 않는다면 그 어떤것도 올바로 설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어르신들이 살맛나고 행복한 신앙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일과 점점 신앙에서 멀어져 가는 청소년 사목부터 시작해 나간다면 하느님께서 덤으로 더 큰 은총과 축복을 우리 본당에
, 우리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우리 각자 가정에 충만히 내려 주시리라 봅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총과 축복이 올 한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가득하길 빌며, 새롭게 사목의 
 방향을 세워 나아가려는 우리의 사목에 성령이 충만하게 깃들길 기도드립니다
.

 

 

 

신평본당 주임신부  김동규 미카엘
2018년도 사목 중점 사항

. 시노드 정신이 배어나고 피어나는 본당 공동체 형성

  • 시노드의 기본정신을 먼저 살기 위해서는 신앙의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기

  • 성경 말씀을 공부하며 맛들이기 (마르코 복음 필사)

  • 가톨릭의 기본적인 교리나 도리를 공부하고 깨달아 실천하기

  • 복음 말씀과 기본 도리를 사는 구역, 반 소공동체 활성화

  • 믿음이 약한 이들과 새 영세자들이 신앙을 키워나갈 수 있는 분위기 형성

나. 시노드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 사는 참 교회 공동체 형성
  • 존중의 신앙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 기도생활과 성사생활 생활화하기

  • 어른들과 청소년들에게 먼저 사목적 관심을 드러내는 공동체 문화 형성하기

  •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일구는 너와 나와의 관계를 기초부터 새롭게 정립하기

다. 시노드 정신이 배어나고 피어나는 실천 운동
  • 신앙의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기

  •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캠페인 생활화

  • 전 교우 매일 묵주기도 1단 봉헌운동 전개

  • 마르코 복음 읽고 필사하기

  • 한 끼 100원 나눔운동 전개

  • (10% 교우) (10% 미사 참여) 증가 운동 전개


중장기 사목 실천 계획

주 요 목 표

세부 실천 사항

1. 신앙의 기본부터 정립하기

* 가톨릭 기본인 성경말씀 공부

* 기본적인 교리나 도리를 공부하기

   * 구역 반 공동체 활성화하기

1. 성경 읽고 말씀 맛들이기

2. 전 교우 마르코 복음 읽고 필사하기

3. 가톨릭 기본교리와 도리 공부하기

4. 교육 및 재복음화를 통한 영적성숙


2. 시노드와 함께 복음 전하는 공동체 건설

     * 하느님 나라 일구는 너와나 관계 정립

     * 신앙의 못자리, 상호 존중문화 형성

     * 성사와 기도생활 생활화하기

1.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 상호 존중과 섬김의 정신 실천

3. 전 교우 묵주기도 1단 매일 봉헌 전개

4. ‘한끼 100원 나눔운동 전개

3. 장기 본당 종합계획 수립

    * 본당 내 원머리 성지 개발

    * 청소년 활성화

    * 어르신 존중 문화 함양과 교육

    * (10%교우),(10%미사참여)운동

1. 본당 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

2. 성지 개발을 위한 종합계획 추진

3. 주일학교 및 청년회 활성화

4. 노인대학 및 교육

5. 냉담자, 새영세자 등 신앙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