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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창조력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대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하게 된다는 것~~~
이것은 또한 하느님께서 주신 계명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네요^^
창조는 나와는 아주 먼 단어라고 생각했었지요.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니, 그렇게 아주 먼 것도 아니었어요.
아주 사소한, 아주 자그마한 일에서부터 변화를 가져오고자 노력해 봐야겠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이것은 현재 대전교구 시노드와도 연결되어 있네요.
그러나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고, 함께여야 가능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고~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