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흐름이 끊겼다가~ 끊긴 흐름을 다시 잇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용기있는 선택으로 입교하신 6분을 환영합니다.
(남자 형제님 한 분은 갑자기 미사전 회사의 급한 부름을 받고 가셨지만~~)
김정희율리아 수녀님께서 6개월간 교리를 해 주실 것입니다.
피정가신 관계로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27일 첫교리시간에 반갑게 등장하실 것입니다.
끝까지 내가 스스로 선택한 길을 인내로이 잘 준비하시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운 영혼으로 태어나시는 영광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선교분과장님 진행으로 공지사항전(영성체후) 입교예식을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미사후 믿음방에서 입교환영식도 잘 마쳤습니다.
미사중에 입교자를 위한 보편지향기도도 감사했지요~
그리고 미사전 신부님과 해설자의 입교자를 위하여~~~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이의현 베드로 신부님의 환영인사 및 성호경 긋는 방법>
<신현식 세례자요한 사목회장님의 환영인사: 오늘도 여전히 스마트폰을 보시며, 준비성이 철저하십니다.
그 옆에 육명옥안나 총구역장님과 김점순유스티나 선교분과장님입니다~^^>
<신평면 파출소장님과 사모님~ 환영합니다.>
< 모녀: 하하하! 따님이 세례받으면 성가정이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정숙 삽교천에서 요셉젓갈집하십니다. 이정숙님께서 입교시킨 입교자이십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는 하느님 자녀이심에 틀림없습니다. 덩달아 입교자님도~~`>
<형님 아우관계라 하셨습니다. 마음을 오래 전에 내셨지요. 입교를 위해서 긴 시간 인내하며 기다리신 보람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은 공정하시며 정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이지요~>
< 혼자 씩씩하게 용기내어 오셨다 하셨습니다만 하느님은 귀한 분을 옆에 두게 하셨네요~~~>
또 한 분이 계십니다~
가장 먼저 오셨는데~
미사전 직장에서 갑작스런 부름을 받고 가신 가장 키가 큰 박형제님~
얼굴은 나중에 보여주시겠지만
입교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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