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신평성당 자유게시판 http://sinpyeongcatholic.or.kr 대전교구 신평성당 자유게시판 RSS Feed ko Sat, 15 Dec 2018 00:03:35 +0900 rusi3773@hanmail.net 12월14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4 12월14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독서 : 이사야 48장 17~19절 < 주님의 명령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예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2개월 정도 목에 깁스를 한 적이 있습니다. 깁스를 풀고 나서도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그 다음에는 이주일에 한 번, 그리고 그 다음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갔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약간 어긋난 목뼈가 .. 백광열 Fri, 14 Dec 2018 11:35:08 +0900 [ 낙태공론화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3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함께 공유바랍니다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알렐루야 아멘&nbsp;&nbsp;많은 교우분들과 함께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평화를 빕니다 &nbsp; 김준 Fri, 14 Dec 2018 01:16:30 +0900 12월13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2 12월13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마태오 복음 11장 11~15절 ‘성령을 채우는 엄마’ 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체험담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어렸을 때 저는 상점에서 사탕 몇 개를 훔치다가 주인에게 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상점 주인은 경찰을 부르지는 않았지만, 대신 엄마를 불렀습니다. 화가 난 엄마는 어린 저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벌을 세우며, 이런 말을 하셨습니.. 백광열 Thu, 13 Dec 2018 09:52:53 +0900 12월12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1 12월12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마태오 복음 11장 28~30 오늘 복음 첫 구절에 나오는 ‘무거운 짐’에 대해서 생각 해 보다가, 다음과 같은 글이 생각나서 옮겨봅니다. 【나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다. 아니 아예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평생 애쓰며 살았다. 좀 슬프다고 엉엉우는 사람이나 기쁘다고 금방 헤헤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할 수 없었다. ‘.. 백광열 Wed, 12 Dec 2018 15:02:21 +0900 12월11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0 12월11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마태오 복음 18장 12~14절 오늘 복음 말씀을 보면,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고 기뻐하는 목자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저도 그러한 기쁨을 이틀 전 주일 미사를 봉헌하면서 느꼈던 거 같습니다. 한동안 나오지 않던 중학생 아이가 거의 1년 만에 성당에 나왔거든요. 나온 자체만으로도 참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 백광열 Tue, 11 Dec 2018 13:58:12 +0900 12월10일 대림제2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9 12월10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독서 : 이사야서 35장 1~10절 오늘 독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수선화처럼 활짝 피고, 즐거워 뛰며 환성을 올려라.` 이 말씀을 읽으면서 ‘내 일상의 삶에 있어서 광야와 메마른 땅, 그리고 사막은 무엇일까..’ 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몇 가지 스쳐지나간 모.. 백광열 Mon, 10 Dec 2018 15:22:15 +0900 12월9일 대림 제2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8 12월9일 [대림 제2주일] 복음 : 루카 3,1-6 저는 어머니의 강요로 성당에 다니기 시작하였고 첫 영성체 이후로는 주일미사에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집은 평택 시골이었는데 학교는 자전거를 타고 나와서 송탄에서 다시 봉고차를 갈아타서 수원으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당시 고3은 주일도 학교에 등교해야 했고 6시 이.. 백광열 Sun, 09 Dec 2018 14:12:35 +0900 시노드 배움터4(프란치스코 교황 권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7 제1장 성덕의 소명&nbsp;&nbsp;권고의 목적&nbsp;&nbsp;&nbsp;&nbsp;교종 프란치스코는 선출 5주년을 맞이하여 &lt;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gt;라는 자신의 세 번째 사도적 권고를 출간하였습니다. 교종은 주님께서는 `우리는 그러저러한 평범한 존재로 안주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CE 1항) 라고 말합니다.&nbsp;또한 &nbsp;`저의 소박.. 배상희 Thu, 06 Dec 2018 12:03:23 +0900 12월6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6 12월6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마태오 복음 7장 21.24~27절 요즘 수요일만 되면 많이 웃고 다닙니다. 크게 웃기도 하고, 미소 짓기도 하는데요.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제가 웃는 경우가 크게 두 가지 인 거 같은데요. 하나는 좋은 일이 있거나 재밌을 때이고, 다른 하나는 어색하거나 죄송스러울 때 웃습니다. 예를 들어 강론 할 때 다음 할 말을.. 백광열 Thu, 06 Dec 2018 10:32:22 +0900 12월5일 대림제1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5 2018. 12. 05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마태오 15,29-37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사천 명을 먹이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 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 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 백광열 Wed, 05 Dec 2018 11:20:53 +0900 12월4일 대림1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4 2018. 12. 04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루카 10,21-24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백광열 Wed, 05 Dec 2018 10:28:50 +0900 “현장이 신앙생활의 중심이다”[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3 “현장이 신앙생활의 중심이다”[인터뷰] 골롬반선교회 창립 100주년, 오기백 신부 김수나 기자 ( ssuk316@catholicnews.co.kr ) &nbsp;세계&nbsp;17개&nbsp;나라에서&nbsp;가난하고&nbsp;소외된&nbsp;이들과&nbsp;연대하며&nbsp;가난의&nbsp;구조적&nbsp;문제와&nbsp;사회정의,&nbsp;생태적&nbsp;위기,&nbsp;종교간&nbsp;대화와&nbsp;협력&nbsp;등을&nbsp;위해&nbsp;활동하는&nbsp;성&nbsp;골롬반외방선교회가&.. 김석준 Tue, 04 Dec 2018 17:31:11 +0900 2018년12월3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2 2018. 12. 0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마태오 8,5-11(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고치시다)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 백광열 Mon, 03 Dec 2018 11:38:43 +0900 12월2일 대림 제1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1 12월2일 [대림 제1주일] 루카 21,25-28.34-36 오늘 복음 마지막에 보면 ‘늘 깨어 기도하여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제 묵상에서 늘 기도하는 것이 칸막이를 없애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그 말씀을 들여다보면서 ‘깨어 기도하는 건 뭘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예화가 생각났습니다. 【2007년 1월 12일 오전 8시, .. 백광열 Sun, 02 Dec 2018 13:42:42 +0900 12월1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0 12월1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루카 복음 21장 34~36절 오늘 복음 끝에 보면 ‘늘 깨어 기도하여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읽고 어떤 뜻일까.. 라는 것을 생각해 보다가, ‘칸막이를 치지 않는 것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주일에는 하느님 아버지를 외치고 기도하다가,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해서는 .. 백광열 Sat, 01 Dec 2018 20:11:34 +0900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89 11월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독서 : 로마서 10장 9~18절 어제 저녁에 독서 말씀을 반복해서 읽었는데요. 묵상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쉴 겸 해서 소파에 앉아 기타를 치며 성가를 좀 불렀습니다. 한참을 부른 뒤에 소파에 누웠습니다. 그리곤 멍하니 있었는데요. 멍하니 있다가 고개를 살짝 돌려보니 기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무 소리도 내지 .. 백광열 Fri, 30 Nov 2018 10:10:14 +0900 11월29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88 2018. 11. 29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루카 21,20-28 (예루살렘 멸망을 예고하시다,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시골에 있는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 백광열 Thu, 29 Nov 2018 09:13:06 +0900 11월27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87 2018. 11. 27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루카 21,5-11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 재난의 시작) 그때에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 백광열 Tue, 27 Nov 2018 14:33:21 +0900 11월26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86 11월26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한 그룹의 할머님들께서 방문하셨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는 듯, 다들 싱글벙글한 얼굴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대표격되는 할머님께서 꽤 수줍고 쑥스러운 얼굴로 뭔가를 건네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작아서 부끄러운디, 우리 노인네들이 여그, 불쌍한 아그들, 그라고 수사님들 생각하면서 매월 쪼깨씩 십시일반.. 백광열 Mon, 26 Nov 2018 09:23:49 +0900 11월24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85 11월24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루카 20장 27-40절 “하느님께서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라는 뜻이다.” 장수(長壽)하는 것이 복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여야 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동 시대 사람들이 다 떠났는데도 불구하고홀로 300살까지 살았다고 가정해보시죠. 나이가 300살 정도 되면 그 분은 사람이 아니라 유령일 것입니.. 백광열 Sat, 24 Nov 2018 11:20:35 +0900 11월23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84 11월23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성전은 기도하는 집인데, 너희는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구나` 하고 나무라시는 예수님의 질타를 묵상하면서 참된 성전이란 과연 어떤 성전이겠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대성전은 기본이고 몇 개나 되는 부속성전, 친교의 공간, 휴식 공간, 기타 서비스 공간이 .. 백광열 Fri, 23 Nov 2018 09:38:28 +0900 11월22일 성녀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83 2018. 11. 22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루카 19,41-44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며 우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 백광열 Thu, 22 Nov 2018 10:41:00 +0900 11월2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기념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82 11월2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마태오 12,46-50 성모님의 생애를 묵상해보니 참으로 행복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행복의 원천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은혜롭게도 성모님은 구세주 하느님을 당신의 태중에 모셨습니다. 몸소 그를 낳으셨습니다. 오랜 세월 그를 당신 품에 안고 고이고이 길렀습니다. 무럭무럭 성장해나가는 소년 예수를 바.. 백광열 Wed, 21 Nov 2018 13:06:14 +0900 11월20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81 11월20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어린 시절부터 제 키는 작아도 너무 작았습니다. 눈에 띄게 작고 왜소한 저는 또래 친구들의 단골 놀림감이었습니다. 이런 저를 낳으신 부모님을 두고두고 원망했습니다. 어디 가나 밥 먹듯이 놀림과 괄시를 한 몸에 받다보니 삶은 점점 삐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어둠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았다 생각했는데 자신도 모르게 점.. 백광열 Tue, 20 Nov 2018 09:42:25 +0900 11월19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80 11월19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요한 묵시록 1,1-4.5ㄴ; 2,1-5ㄱ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다들 잘 알고 계시는 것 처럼, 9명의 선수들이 모두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광속구로 상대팀 타자들을 윽박지를 수 있는 선발 투수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홈런이나 안타로 타점을 낼 수 있는 강타자입니다. 그러나 아슬아슬한 스코어 상태로 이기고 있.. 백광열 Mon, 19 Nov 2018 11:17:44 +0900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소화기 사용법 강의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79 &nbsp;&nbsp;&nbsp;&nbsp;&nbsp;https://youtu.be/b8oq9gZzmO8&nbsp;주소를 틀릭 하시면 영상이 나옵니다. 김석준 Mon, 19 Nov 2018 04:37:16 +0900 심폐 소생술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78 &nbsp;&nbsp;&nbsp;&nbsp;https://youtu.be/1bLLabVvfi0&nbsp;&nbsp;주소를 클릭 하시면 영상이 나옵니다자료 : 당진 소방서 신평 119 안전센터 제공 김석준 Sun, 18 Nov 2018 16:16:34 +0900 11월17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77 11월17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루카 18,1-8 하루하루 실체가 드러나는 거대한 악, 그리고 썩어문드러진 심각한 환부에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이를 상실한 국민들은 부끄럽고 참혹한 현실 앞에 할 말을 잃습니다. 그나마 가장 밑바닥에서라도 우리들의 민낯을 보게 되고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돼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 백광열 Sat, 17 Nov 2018 11:10:49 +0900 그 때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76 사람들은 말한다.&nbsp;그 때 참았더라면그 때 잘했더라면&nbsp;그 때 알았더라면그 때 조심했더라면&nbsp;훗날 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nbsp; 최태순 Fri, 16 Nov 2018 10:33:11 +0900 11월15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75 11월15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살다보면 청천벽력 같은 비보를 접합니다.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비참한 현실 앞에도 서게 됩니다. 종합 검진 결과를 들으러 담당 의사를 만나러 갔을 때, 이런 말을 들었다면 어떤 마음이 들겠습니까? 아마도 하늘이 노래지면서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체험하시겠지요. “암이 이미 온몸으로 퍼졌습니다. 오랫동안 .. 백광열 Thu, 15 Nov 2018 11:24:48 +0900 11월14일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74 11월14일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지금도 삶 자체가 고달프고 힘겨운 나병환자들인데, 변변한 치료제도 없던 예수님 시대 당시는 얼마나 더 괴로웠겠습니까? 당시 그들이 겪었던 가장 큰 고통은 아무래도 ‘추방으로 인한 외로움’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나병으로 판정되면 일단 세상 사람들로부터 격리되었습니다. 당시 나병환자들은 마을에 들어오는 것까지는.. 백광열 Wed, 14 Nov 2018 11:16:56 +0900 어째서 대축일이 기념일로 변경된 걸까요?[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73 어째서 대축일이 기념일로 변경된 걸까요?[교회상식 속풀이 - 박종인] 박종인 ( editor@catholicnews.co.kr ) 승인 2018.10.31 15:15 | 최종수정 2018.10.31 18:50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 인쇄하기신고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로마&nbsp;가톨릭&nbsp;신자들은&nbsp;전&nbsp;세계&nbsp;공통의&nbsp;전례주년을&nbsp;살고&nbsp;있습니다.&nbsp;대림기간을&nbsp;시작으로&nbsp;전.. 김석준 Wed, 14 Nov 2018 09:52:46 +0900 고해성사 중 알게 된 성범죄는 신고해야 하지 않나요?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72 고해성사 중 알게 된 성범죄는 신고해야 하지 않나요?[교회상식 속풀이 - 박종인] 박종인 ( editor@catholicnews.co.kr ) 승인 2018.11.07 15:02 | 최종수정 2018.11.08 10:34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 인쇄하기신고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고해실&nbsp;(이미지&nbsp;출처&nbsp;=&nbsp;Pixabay)오늘&nbsp;다룰&nbsp;질문을&nbsp;만나고&nbsp;보니,&nbsp;`프리스트`(`Priest`,&nbsp;안토.. 김석준 Wed, 14 Nov 2018 09:49:02 +0900 11월13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71 11월13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대화하다가 여차하면 자기 자랑 혹은 자기 연민으로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 인간이기에 자신이 땀 흘려 일궈낸 업적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또한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고 싶은 강한 열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어느 정도이지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 백광열 Tue, 13 Nov 2018 07:56:30 +0900 11월12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70 11월12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가끔씩 일간지 사회면을 장식하는 희대의 끔직한 사건들을 접할 때 마다 드는 의문이 한 가지 있습니다. 왜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착한 유전인자만 사용하시지 않으시고 저런 반인륜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만드시는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착하고 모범적이고 ‘품질 좋은’ 1등급 인간들만 규격품으로 창조하시지 않으셨을.. 백광열 Mon, 12 Nov 2018 12:34:25 +0900 11월10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69 11월10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바리사이들 원래 특별하고 대단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신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모범적이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거룩하고 흠 없이 살았으면 ‘바리사이’ 즉 ‘분리된 자들’이란 칭호까지 사용했겠습니까? 그 분리는 어디로부터 분리를 말하는 것일까요? 거짓과 악으로부터의 분리, 오염되고 타락한 세상으로.. 백광열 Sat, 10 Nov 2018 09:07:57 +0900 11월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68 11월8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요한. 2,13-22 한국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장상협의회에 참석했다가, 존경하는 글라렛 선교 수도회 관구장 김병진 가브리엘 신부님께서 최근 겪고 계시는 고초를 전해듣고, 마음이 참 ‘거시기’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현재 속초에서 춘천교구 산하 영북지구 무료급식소인 ‘작은 형제의 집’ 운영을 총괄하고 계십니다. 이 .. 백광열 Fri, 09 Nov 2018 11:00:40 +0900 11월8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67 11월8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요한. 2,13-22 한국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장상협의회에 참석했다가, 존경하는 글라렛 선교 수도회 관구장 김병진 가브리엘 신부님께서 최근 겪고 계시는 고초를 전해듣고, 마음이 참 ‘거시기’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현재 속초에서 춘천교구 산하 영북지구 무료급식소인 ‘작은 형제의 집’ 운영을 총괄하고 계십니다. 이 .. 백광열 Fri, 09 Nov 2018 10:59:38 +0900 11월7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66 11월7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루카 14,25-33 저희 살레시오 회원들에게 참으로 은혜로운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살레시오회 창립자 돈보스코 성인이 살아계시던 시절, 마침 사진기가 발명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살레시오 회원들은 각자의 사무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그분의 사진을 걸어둡니다. 각자 성무일도서 안에도 어김없이 그분의 사진이 꽂혀있습니다. 창.. 백광열 Wed, 07 Nov 2018 09:30:47 +0900 11월6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65 11월6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언젠가 아이들을 위한 한 작은 시설을 개원할 때였습니다. ‘집들이’를 한번 해야 운영이 잘 된다는 말에 ‘집들이’ 준비를 ‘제대로’ 한번 했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 초대도 했습니다. 시장도 몇 번이나 봤습니다. 지지고, 볶고,.. 백광열 Tue, 06 Nov 2018 09:37:52 +0900 세례 동영상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64 &nbsp;&nbsp;&nbsp;&nbsp;&nbsp;https://youtu.be/pH4dSGz5U_M&nbsp;&nbsp;주소를 클릭 하시면 영상이 보입니다 김석준 Sun, 04 Nov 2018 19:20:50 +0900 11월4일연중 제31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63 11월4일 [연중 제31주일] 제1독서 : 신명기 6,2-6 제2독서 : 히브리서 7,23-28 복 음 : 마르코 12,28ㄱㄷ-34 장거리 운전중에 하도 잠이 와서, 휴게소 들러 그 유명한 7080 가요 시디 한장을 사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스무곡 가까운 노래들 가운데, 사랑을 주제로 하지 않은 노래는 단 한곡도 없었습니다. 틈만 나면 사랑이란 단어가 반복되었습니.. 백광열 Sun, 04 Nov 2018 18:53:33 +0900 11월3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62 11월3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인간 세상으로 육화하신 예수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창조주 하느님, 만왕의 왕이시지만 왕좌를 포기하고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모습을 취하여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은 겸손이 무엇인지를 온 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겸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 백광열 Sat, 03 Nov 2018 09:54:15 +0900 11월2일 위령의 날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61 11월2일 [위령의 날]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가올 죽음, 너무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작은 배 한척인 우리가, 거친 파도를 뒤로 하고, 잔잔한 항구인 주님 안에 정박하는 것이 곧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지상 생활 동안 이곳 저곳 떠도는 나그네인 우리가, 파란만장했던 여정을 마무리짓고, 영원한 고향인 주님 안에 정착하는.. 백광열 Fri, 02 Nov 2018 14:08:15 +0900 11월1일 모든 성인 대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60 11월1일 [모든 성인 대축일] 마태오 5,1-12ㄴ 우리 모두 그리도 그리워하는 하느님 나라의 풍경, 엄청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100퍼센트 정확하게 묘사할 수는 없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광스러운 사도들의 대열과 놀라운 예언자들의 무리와, 눈부시게 무리진 순교자들의 군대가 한 목소리로 주님을 흠숭하며 경배하는 곳. 동시에 성모님과 .. 백광열 Thu, 01 Nov 2018 16:15:03 +0900 10월31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59 10월31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루카 13,22-30 오늘따라 주님의 가르침에는 꽤나 날이 서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살짝 걱정도 되고, 섬뜩해지기까지 합니다. 공생활 시작하신 이후, 입만 여시면 위로나 치유, 해방과 구원에 관련된 희망의 말씀을 선포해오셨는데, 오늘은 예외입니다. 가르침의 세기가 고강도입니다. 일종의 충격 요법으로 이해됩니다. .. 백광열 Wed, 31 Oct 2018 09:24:01 +0900 10월30일 연중제30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58 10월30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나이를 점점 먹어갈수록 세례를 받았다는 것,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하느님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곡선을 한.. 백광열 Tue, 30 Oct 2018 09:47:21 +0900 10월 어느 멋진 날에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57 &nbsp;&nbsp;&nbsp;&nbsp;https://youtu.be/Bcwyxa2bUak&nbsp;주소를 클릭하시면 영상이 나옵니다 김석준 Mon, 29 Oct 2018 21:14:48 +0900 10월29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56 10월29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루카 13,10-17 예수님에 의해 전개된 치유 사화를 접할 때 마다 큰 감동과 감사의 정이 쓰나미처럼 밀려옴을 느낍니다. 예수님의 치유 과정 하나 하나는 얼마나 은혜롭고 눈물겨운 것인지 모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한해 두해도 아니고 열여덟 해입니다. 가련한 여인은 그 오랜 세월 동안 병마에 시달렸습니다. 병이 깊어지면서 나.. 백광열 Mon, 29 Oct 2018 09:22:34 +0900 종소리 음악회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55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김석준 Sun, 28 Oct 2018 16:18:03 +0900 10월28일 연중 제30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54 10월28일 [연중 제30주일] 매일 와 닿던 육체적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던지, 어떤 분은 자신의 힘겨운 삶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지나치게 염세주의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힘겹게 지탱하고 있는 세상살이 고달픈 실상을 솔직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이 어찌 이리 참혹한지요? 언젠가 이 세상이 지나간다는 것이, `다음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 백광열 Sun, 28 Oct 2018 08:36:33 +0900 10월26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53 10월26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루카 12,54-59 한 때 잘 나가던 사람들, 그릇된 방법으로 권력을 손에 쥔 것도 모자라,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던 사람들의 부끄러운 실체가 만천하에 낯낯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적절치 않은 공권력 행사, 상상을 초월하는 공금횡령과 착복, 공문서 위조 등으로 수인(囚人)이 되어 ‘큰집’으로 향하는 모습은 .. 백광열 Fri, 26 Oct 2018 12:28:20 +0900 10월25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52 10월25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가출만 했다하면 빈집이나 가게, 차 등에 불을 지르던 아이가 기억납니다. ‘방화범’인 경우 피해의 심각성이 크기 때문에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여성청소년계’가 아니라 ‘강력계’에서 수사를 담당하지요. 수사도 엄중합니다.   상습적으로 불을 지르는 아이가 처음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아이.. 백광열 Thu, 25 Oct 2018 10:14:28 +0900 10월24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51 10월24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오래 전 직장 생활할 때 참으로 기뻤던 기억 한 가지가 떠오릅니다. 산업화의 역군으로 그저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아무 생각 없이 하루 온종일 일에 파묻혀 지냈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일들은 지극히 제한적이고 단순한 일이었기에 회사 .. 백광열 Wed, 24 Oct 2018 11:16:45 +0900 그냥 웃겨서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50 어떤 거지&nbsp;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그 모습을 본 경찰관이 거지에게 다가와 말하였다.&nbsp;`이 봐요. 당신 혼자사는 동네요?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떻합니까?`그러자, 거지가 궁시렁거리며 말하였다.`지금 이사가는 중인데 왜 참견이오?``.....................................`날씨가 조석으로 제법 쌀쌀합니다건강 유의하시.. 최태순 Mon, 22 Oct 2018 11:34:57 +0900 10월22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49 10월22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복음서 전반을 살펴볼 때 부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시선은 그리 매끄럽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당신이 가난한 집안 출신이어서 그런가 생각도 듭니다.   부자들을 향한 질책과 경고는 아주 매섭습니다. 그.. 백광열 Mon, 22 Oct 2018 10:14:48 +0900 명동 성당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48 &nbsp;&nbsp; 김석준 Mon, 22 Oct 2018 07:58:51 +0900 10월21일 전교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47 10월21일 [전교주일] 로마서 10,9-18 마태오 28,16-20 이제는 모든 고통도 상처도 다 내려놓으시고, 주님 제단 앞에 편안히 누워계신 모예수 신부님의 영정사진을 바라보다가, 펄펄 날아다니시던 시절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하나 하나씩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모신부님께서는 스페인 출신의 선교사들이 대체로 그러셨던 것처럼, 그분의 마음은 예수님을 향한 확고한 .. 백광열 Sun, 21 Oct 2018 09:53:19 +0900 10월20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46 10월20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루카 12,8-12 운전 중에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들려온 멘트입니다. “ ‘위로’받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머리를 고개를 쳐들고 ‘위로’ 한번 바라보십시오.” 위로 받고 싶다면 위로 머리를 들라는 말, 참으로 의미심장한 멘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위로’가 필요했던 저는 고개를 ‘위로’ 쳐들고 하늘을 바라봤습.. 백광열 Sat, 20 Oct 2018 10:34:49 +0900 10월19일 연중제28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45 10월19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루카 12장 1-7절 우리 대한민국의 부모님들만이 지니고 있는 특별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도에 넘치는 투자와 집중이 바로 그것입니다. 과도한 자녀 교육열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부모에 대한 자녀들의 지나친 의존성이 또한 그렇습니다. 절대로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도를 넘어서는 것 같.. 백광열 Fri, 19 Oct 2018 10:28:35 +0900 10월18일 루카 복음사가 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44 10월18일 [루카 복음사가 축일] 루카 10,1-9 얼마 전 한 그룹의 신자들 집들이에 초대를 받아갔습니다. 대체로 착실하게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분들의 모임이었기에, 식사 후 대화주제도 자연스럽게 신앙과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결국 대화의 종착역은 이사 가서 새로 전입한 본당의 주임 신부님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본당에 전입.. 백광열 Thu, 18 Oct 2018 08:30:46 +0900 10월17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43 10월17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복음서 안에서 예수님으로부터 자주 질타를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위선자들입니다. 위선이란 말의 뜻은 ‘겉으로만 착한 체함, 또는 겉치레로 보이는 선행’을 의미합니다. 당시 유다 사회 안에서 가장 위선적인 사람들로 손꼽히는 부류가 있었는데, 바로 바리사이파 사람들, 율법학자들, 제관들, 이른바 고위층이자 지도자들이.. 백광열 Wed, 17 Oct 2018 09:28:22 +0900 김동규 마카엘 신부님 영명 축하식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42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김석준 Tue, 16 Oct 2018 23:14:47 +0900 10월16일연중 제28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41 10월16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오랜 세월 나자렛에서의 숨은 생활을 마치고 공생활을 시작하신 예수님께서 백성들 앞에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시자,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그분을 메시아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거부하느냐. 가장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인물이 있는데, 바로 세례자 요한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등장하시자마자 한.. 백광열 Tue, 16 Oct 2018 12:53:02 +0900 10월15일 연중 제28주간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40 10월15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루카 11,29-32 인간이 지닌 심리적 특징 가운데 특별한 것이 ‘호기심’입니다. 어디 가나 호기심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뭐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이곳 저 곳 다 기웃거립니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다 관심 있습니다. 취미 활동도 그간 거쳐 온 것만 해도 수 십 가지입니다. 뭔가 새로운 기기가 판매되기 시작하면 기다.. 백광열 Mon, 15 Oct 2018 08:56:26 +0900 10월14일 연중 제28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39 10월14일 [연중 제28주일] 복 음 : 마르코 10,17-30 주님께서 오늘은 참으로 중요한 주제로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가르침을 선물로 주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때로 봉헌 생활자로서 재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재물과 하느님 나라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부자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가난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우리 주님께서 보여주신 가난의 몇.. 백광열 Sun, 14 Oct 2018 10:56:13 +0900 10월13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38 10월13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루카 11장 27-28절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주교이셨던 바실 흄 추기경님께서는 기도의 전문가로 손꼽히셨습니다. 기도하기 힘겨워하는 우리에게 추기경님의 말씀은 큰 도움으로 다가옵니다. 추기경님께서 내린 기도에 대한 정의도 아주 명료합니다. “기도란 나의 마음과 정.. 백광열 Sat, 13 Oct 2018 09:39:25 +0900 10월12일 연중 제27주간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37 10월12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루카 11장 15-26절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으로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강을 건너가다가 죽은 물고기 떼를 보았습니다. 생명이 다한 물고기들, 크기는 엄청 컸지만, 죽고 나니 재미가 없었습니다. 색깔도 희멀거니, 냄새도 비릿하니, 정말 보기조차 싫었습니다. 그저 둥둥 물살에 실려 떠내려갈 .. 백광열 Fri, 12 Oct 2018 13:47:33 +0900 10월11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36 10월11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루카 11장 5-13절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무엇을 청할 것인가’에 대해서 묵상해봤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것들을 청하기만 해왔습니다. 때로 그 청하는 바가 너무나 허무맹랑한 것이어서 송구스러웠습니다. 어떤 때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들을 청해서 하느님을 곤혹스럽게 해드린 것이 아닌가, 반성이 되.. 백광열 Thu, 11 Oct 2018 11:36:04 +0900 10월10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35 10월10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루카 11,1-4 임종을 준비하고 계시던 한 형제를 찾아뵈었을 때였습니다. 평소 열심한 신앙생활을 해온 형제였지만, 이제 기력도 쇠하고, 정신도 혼미해졌습니다. 그런데 그 혹독한 고통 속에서도 기도를 하고 계셨는데, 가만히 들어보니, 바로 주님의 기도였습니다. 아마도 고인께서 평소 자주 바치셨던 기도였던가 봅니다. 우리도 언.. 백광열 Wed, 10 Oct 2018 09:55:54 +0900 10월9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34 10월9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갈라티아 1,13-24 루카 10,38-42 저는 요즘 우리 소중한 한민족의 위대함을 새삼 실감합니다. 사실 오랜 인류 역사 안에서 우리 나라처럼 갖은 고초와 우여곡절을 겪은 나라도 드믑니다. 호전적인 주변 강대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셀수도 없이 겪어온 침략, 굴욕, 수탈, 징용, 식민지화, 분단, 전쟁, 극한 대립,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그 모.. 백광열 Tue, 09 Oct 2018 12:36:15 +0900 10월8일 연중제27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33 10월8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강론대 앞에 설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는 두려움이랄까 송구스러운 감정에 자주 사로잡히곤 합니다. 제 입으로는 갖은 좋은 예화나 미사여구를 총동원해서 하느님 사랑의 메시지를 선포하지만, 정작 내가 그 메시지를 삶으로 실천하고 있지 못하는데서 오는 일종의 죄책감이겠지요. 사랑이 지닌 속성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속성 한 가.. 백광열 Mon, 08 Oct 2018 11:51:10 +0900 10월7일 연중 제27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32 10월7일 [연중 제27주일] 제1독서 : 창세기 2,18-24 제2독서 : 히브리 2,9-11 복음 : 마르코 10,2-16 한 본당 주임 신부님께서 본당 부설 유치원에 가서 한 말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조용해져야 한 마디 시작할텐데,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잡기 위해 유치원 원장 수녀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어렵사리 분위기가 진정되자 수녀님께서 신부님을 소개했습니다. .. 백광열 Sun, 07 Oct 2018 08:27:48 +0900 순교자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31 &nbsp;&nbsp; 김석준 Sat, 06 Oct 2018 12:45:06 +0900 10월6일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30 10월6일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욥기 42,1-3.5-6.12-17 루카 10,17-24 저희 집에 어린이 같은 천진난만한 미소로 만민의 사랑을 받고 계시는, 천사표에다가, 상뚜스 원로 신부님이 한 분 계십니다. 스페인 출신 선교사로, 한국 오신지가 50년도 더 지난 왕요셉 신부님입니다. 만 88세이신데도 아직도 88하십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시는 등 건강 관리도 철저하십.. 백광열 Sat, 06 Oct 2018 09:02:56 +0900 10월5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29 10월5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부모자식간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 조금이나마 하느님의 사랑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자식들을 향한 부모님들의 사랑, 생각해보십시오. 눈물겹습니다. 무모합니다. 일방적입니다. 상처와 배반에도 불구하고 계속됩니다. 그러나 그 사랑의 강도나 크기는 하느님 .. 백광열 Fri, 05 Oct 2018 16:12:56 +0900 10월 성체강복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28 &nbsp;&nbsp;&nbsp;&nbsp;https://youtu.be/mQ_QskTwaJc 김석준 Fri, 05 Oct 2018 09:07:31 +0900 10월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27 10월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루카 10,1-12 가톨릭 성인(聖人)이면서도 타종교 신자들뿐 아니라, 무신론자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이야 말로 성인 중의 성인, 참 성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마더 데레사 수녀님이 그렇고, 또 한 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2~1226)가 그렇습니다. 프.. 백광열 Thu, 04 Oct 2018 16:24:46 +0900 10월3일 연중제26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26 10월3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욥기 9,1-12.14-16 루카 9,57-62 구약 성경의 여러 책들 가운데, 참으로 재미있는 책이 있는데, 바로 욥기입니다. 욥기는 우리를 무죄한 의인들이 이 세상에서 겪는 고통에 대한 깊은 묵상에로 초대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한 가운데서도 욥이 온 몸으로 겪었던 무죄한 의인들의 고통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악인들은 그 .. 백광열 Wed, 03 Oct 2018 11:14:28 +0900 10월2일 수호천사 기념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25 10월2일 [수호천사 기념일] 탈출기 23,20-23 마태오 18,1-5.10 돈보스코의 어머니 맘마 마르가리타께서는 소년 시절 요한 보스코에게 있어 아주 훌륭한 교리 교사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삶과 자연 속에 현존해 계시는 하느님을 자연스럽게 설명해주시곤 했습니다. 칠흑같이 캄캄한 밤하늘을 함께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아, .. 백광열 Tue, 02 Oct 2018 09:43:15 +0900 10월1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24 10월1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욥기 1,6-22 루카 9,46-50 2천년 가톨릭 교회 성인성녀들의 역사 안에 참으로 특별한 분이 한 분 계십니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십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짧게 소화 데레사라고도 합니다. 그녀의 삶이 마치 깊은 산속 외딴 곳에 홀로 피어난 아름다운 한 송이 작은 꽃 같다고 해서 ‘소화(小花)’ 데.. 백광열 Mon, 01 Oct 2018 11:42:16 +0900 사목회장님 축사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23 https://youtu.be/rPRiDNI7H64 김석준 Sun, 30 Sep 2018 21:35:44 +0900 김동규 미카엘 신부님께 드리는 축가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22 https://youtu.be/5fH8gnoQ-1M 김석준 Sun, 30 Sep 2018 20:34:56 +0900 김동규 미카엘 신부님께 드리는 축하 메시지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21 https://youtu.be/pczBLyofPqU 김석준 Sun, 30 Sep 2018 20:27:41 +0900 9월30일 연중 제26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20 9월30일 [연중 제26주일] 마르코 9장 38-48절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죄와 관련해서 강경하고도 섬뜩한 경고말씀을 던지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죄 중의 죄’가 어떤 죄일까,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죄를 고백하는데 있어, 지극히 제한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나 자신’이라는 테두리를 치고, 거기에서 단 한발자.. 백광열 Sun, 30 Sep 2018 12:10:26 +0900 9월29일 성미카엘,가브리엘,라파엘대천사 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19 9월 29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교회 전통 안에서, 성경 안에서 천사란 존재는 주로 하느님의 심부름꾼, 하느님의 용사, 하느님의 전령, 하느님의 오른팔 등으로 이해해왔습니다. 성경 안에서 드러.. 백광열 Sat, 29 Sep 2018 10:36:33 +0900 9월28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18 9월28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루카 9,18-22 코헬렛 3,1-11 구약성경 가운데 아주 짧은 책이 한권 있습니다. 전체 합해봐야 12장, 222절 밖에 되지 않습니다. 15~20분이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한때 전도서라고도 했는데, 요즘은 코헬렛이라고 표현합니다. 첫머리에 저자에 대해 언급되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로서 예루살렘의 임금인 코헬렛의 말이다.”(코헬렛 1.. 백광열 Fri, 28 Sep 2018 09:50:52 +0900 9월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17 9월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젊은 시절 갖은 우여곡절과 바닥 체험을 겪고, 인생의 신맛. 쓴맛, 매운맛을 다 맛본 빈첸시오 드 폴 사제(1576~1660)는 일찌감치 삶의 진리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이 지상에서 우리가 취득한 모든 부귀영화나 성공, 재물과 명예는 다 허무요 헛것이라는 진리를 말입니다. 우리들 눈에 그리 좋아보이는 번쩍번쩍 휘황찬란한 모든 .. 백광열 Thu, 27 Sep 2018 15:09:21 +0900 ...가을이 오면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16 &nbsp; 김석준 Wed, 26 Sep 2018 18:17:28 +0900 9월26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15 9월26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루카 9,1-6 수도자가 되려는 형제들의 선생 역할을 할 때였습니다. 가장 힘든 부분 중에 하나가 청빈생활과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물질만능주의와 소비향략주의에 젖어살아온 젊은 형제들을 극단적 청빈의 삶에로 초대하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강조하고 부탁해도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기.. 백광열 Wed, 26 Sep 2018 10:16:56 +0900 9월25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14 9월25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루카 8,19-21 한 특별한 수녀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겸손하시고, 온유하신지, 또 소리 없이 많은 일을 거뜬히 해내시는지 신자들로부터 ‘살아있는 성모님’으로 통합니다. 수녀님과 한번 인연을 맺은 신자들은 얼마나 수녀님께 매료되는지, 그리고 존경하게 되는지 모릅니다. 수녀님을 한번 만난 많은 사람들은 앞 다투어 수녀님의 .. 백광열 Tue, 25 Sep 2018 07:55:01 +0900 9월24일 한가위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13 9월24일 [한가위] 루카 12,15-21 `주님만이 우리를 영원한 안전에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난 이후, 우리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평가가 만일 이렇다면, 주님 앞에, 후손들 앞에 얼마나 창피할 것입니까? “그 사람은 딱 한 마디로 수전노였어. 그저 뭐든 태산처럼 쌓을 줄만 알았지, 10원 한푼 나누지를 않았지. 그 천문학적 재산, 어려운 사람들 위해 좀 나눴으면 .. 백광열 Mon, 24 Sep 2018 08:55:29 +0900 9월23일 성김대건안드레아와 성 정하상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12 9월23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루카 9,23-26 은혜롭게도 우리 주님께서는 이 세상 수많은 생명체들 가운데서 오직 인간 존재에게만 부여해주신 은총의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혼입니다. 때로 너무 사람 같아서 깜짝 놀랄 정도인 반려견들, 그들이 아무리 예쁘고, 영리하고, 가족같아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은 우리.. 백광열 Sun, 23 Sep 2018 21:06:03 +0900 9월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11 9월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마태오 9,9-13 고통과 관련해서 한 가지 특별한 것이, 때로 고통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한꺼번에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한 기구한 운명의 반려견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보아하니 견주로부터 유기당한 데 이어, 큰 교통사고까지 당한 상태였습니다. 잔뜩 겁을 집어먹은 눈동자는 경계심으로 가득했습니다. 두 다리를 질질 .. 백광열 Fri, 21 Sep 2018 10:45:19 +0900 9월19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10 9월19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아무래도 인간이 지닌 ‘이타적 성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인간은 ‘자기’라는 울타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이웃과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돈 한 푼 나오지 않는 일이지.. 백광열 Wed, 19 Sep 2018 17:01:33 +0900 9월18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09 9월18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인류구원을 위한 예수님 사랑의 행렬이 계속됩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시작된 예수님 일행의 행렬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타볼산, 그리고 광활한 에스트렐론 평야를 거쳐 사마리아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예수님의 행렬이 조그마한 마을 나인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마침 성문을 통과하던 중 또 다른 한 행렬과 만나.. 백광열 Tue, 18 Sep 2018 15:03:18 +0900 9월17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08 9월17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백인대장, 예수님 시대 당시 그는 로마군단 조직의 하급 장교였습니다. 백인대장이란 계급은 현재 우리 한국 군대편제에 따르면 소대장이나 혹은 중대장 정도에 해당됩니다. 그가 통솔하는 병사는 100명이었기에 백인대장으로 불렸습니다. 백인대장은 여러모로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이 따.. 백광열 Mon, 17 Sep 2018 14:29:40 +0900 잔잔한 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07 잔잔한 물 - 안셀름 그륀 신부 -&nbsp;인내와 절제는 영적·인간적 성숙을 위한 조건이다. 스스로 절제하고 진리를 마주할 용기를 지닌 사람은 성숙하다. 독방에서 잔잔한 물에 자신의 얼굴을 또렷이 비추어 보는 수도승의 이야기는 이에 대한 비유이다.&nbsp;사이 좋은 세 명의 친구가 수도승이 되었고, 이들 각자는 좋은 일을 하기로 계획했다. 첫째 수도승은 “행복하여라, 평화를 .. 김석준 Sun, 16 Sep 2018 23:34:50 +0900 9월16일 연중 제24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06 9월16일 [연중 제24주일] 마르코 8,27-35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이 세상에서 정말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 내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여겼던 사람에게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물었을 때 대답이 이랬다면 기분이 어떠하겠습니까? “뭘 새삼스럽게 그런 걸 다 물어봐? 넌 그냥 여러 친구 .. 백광열 Sun, 16 Sep 2018 13:11:04 +0900 9월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05 9월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요한 19,25-27 또는 루카 2,33-35 교회는 어제와 오늘, 연이어 우리를 고통과 십자가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성 십자가 현양 축일로 예수님께서 지고 가셨으며 못박히신 십자가를 묵상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십자가 밑에서 끝까지 혼절하지 않고 자리를 지켜내신 고통의 성모 마리아를 기억합니다. 오랜 세월 .. 백광열 Sat, 15 Sep 2018 10:47:2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