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신평성당 자유게시판 http://sinpyeongcatholic.or.kr 대전교구 신평성당 자유게시판 RSS Feed ko Sat, 24 Oct 2020 06:39:53 +0900 rusi3773@hanmail.net 코로나 시대가 전해주는 메세지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16 &nbsp; 사무장 Sat, 03 Oct 2020 14:44:11 +0900 재활용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15 재활용김기택&nbsp;지하상가 입구 한구석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아무도 치우려 하지 않는다.지나가던 캔과 담배꽁초와 가래침만 더 쌓인다.파리 모기가 냄새에 미쳐 앵앵거린다.발들이 멀찌감치 돌아간다.&nbsp;하는 수 없이 쓰레기가 꿈틀거리더니구겨진 넝마 조작과 휴지들이서로 끌어안고 스스로 팔다리가 되더니비틀거리며 일어난다.자신을 재활용하러 또 어딘가로 떠난다.&n.. 배상희 Tue, 22 Sep 2020 12:55:10 +0900 4대강사업, 홍수예방 효과 없습니다!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14 &nbsp;올여름 긴 장마 속에 어마어마한 비가 내리면서 전국 곳곳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번 홍수로 인해 4대강 사업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크게 논란된 4가지 이슈를 정리했습니다.&nbsp;Q 4대강 사업으로 본류의 홍수 피해가 없어졌을까요?&nbsp; 4대강 사업은 4대걍 본류에 집중된 사업입니다. 본류는 큰 강줄기, 지류는 본류에 흘러.. 배상희 Fri, 18 Sep 2020 10:51:21 +0900 미사 중단 및 소모임 중단 조치 연장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13 찬미예수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방역당국의 조치와 교구방침에 준하여 미사와 소모임 중단을&nbsp; 9월6일(주일)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교우 여러분들께서는평화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대송하시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시어 코로나 예방에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장 Tue, 01 Sep 2020 11:09:45 +0900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미사 중단 조치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12 교구 지침으로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교구 모든&nbsp;본당의&nbsp;미사와 모임, 회합의 중단을 조치 하였습니다8월 22일(토) ~ 8월 31일(월)까지 본당의 모든 미사와 모임, 회합이 잠정 중단 됩을 알려드립니다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될수있도록 교우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nbsp;교우분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장 Sat, 22 Aug 2020 11:07:50 +0900 노을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10 &nbsp;&nbsp; 성모성월 고리묵주 기도 후 ~~ 사무장 Wed, 20 May 2020 08:59:16 +0900 코로나19 로 변화된 미사 전 준비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09 코로나19로 변화된 미사 전 준비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됐던 미사가 속속 재개되고 있다. 일부 신자들은 본당에서 행해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조치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 어느 수녀의 제언이 SNS를 통해 알려져 화제다. 신자들이 미사에 참례하며 마음 속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이 적혀 있어 지면으로 소개한다. &nbsp; 미사 전 마음가짐 이러면 .. 배상희 Mon, 04 May 2020 13:58:45 +0900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에 따른 본당 지침 및 공지사항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08 사무장 Wed, 08 Apr 2020 12:45:28 +0900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에 대한 교구 후속조치(4)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07 사무장 Sat, 21 Mar 2020 15:42:36 +0900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에 대한 교구 후속조치(3)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05 사무장 Mon, 09 Mar 2020 11:17:40 +0900 신령성체를 아시나요?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03 신령성체를 아시나요?[교회상식 속풀이 - 박종인]박종인&nbsp;( editor@catholicnews.co.kr )승인 2020.02.25 14:53 | 최종수정 2020.02.28 17:40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인쇄하기신고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성체.&nbsp;(이미지&nbsp;출처&nbsp;=&nbsp;Pxhere)코로나-19(COVID-19)라는&nbsp;전염성이&nbsp;엄청&nbsp;강한&nbsp;바이러스&nbsp;때문에&nbsp;어린이집,&nbsp;학교&nbsp;등이&nbsp;개학을&nbsp;미루.. 김석준 Fri, 06 Mar 2020 20:46:15 +0900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에 의한 교구 후속조치(2)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04 사무장 Mon, 02 Mar 2020 11:16:50 +090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교구방침에 따른 본당 조치사항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02 찬미예수님~코로나19확산방지와 극복을위해 정부의 위기대응 지침이`심각`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이에 교구는 정부의 방침에 적극동참하고자 사목지침을 결정하여 모든 교우들에게 공지합니다.1.주일미사 포함하여 본당의 모든 미사는3월8일(사순2주)까지 잠정적 중단하며, 특별한 지침이 없는 한3월14일 (사순3주)특전부터 미사가 정상적으로 봉헌됩니다.2.주일 대송으로는 당.. 사무장 Wed, 26 Feb 2020 11:27:26 +0900 상담소 운영(2020. 2. 16.)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501 1. 일시: 2020년 2월 16일 오전 8시 40분~&nbsp;2. 장소:&nbsp;상담교실(친교방)3. 대상: 1명4. 내용: 마그마힐링(성경말씀과&nbsp;함께&nbsp;내마음 그림마당에서 놀기), 원형만다라5. 방법 및 후기: 성경읽고 묵상(집회서 34,1-8)&nbsp; ▶&nbsp; 그림 선택후 색칠 ▶ 나누기 및 상담분석&nbsp;&nbsp; &nbsp;중심의 십자가 영성과 정신의 에너지를 올리고~주변(배경)을 통합(일치) 해 보고~현실의 에너지 색.. 배상희 Mon, 17 Feb 2020 14:54:24 +0900 유영근 신부님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96 &nbsp;&nbsp;1907.01.20충청남도 아산군 인주면 공세리&nbsp;190번지 출생음섬이주&nbsp;(합덕성당공소)&nbsp;1920.09.13용산 예수성심신학교 입학(13세)&nbsp;1930.04.05.강경품(합덕 유요한 강경품,&nbsp;경향잡지&nbsp;683호, 153쪽)&nbsp;1930.10.26.시종품(합덕 유영근 시종품,&nbsp;경향잡지&nbsp;696호, 466쪽)&nbsp;1931.05.30.차부제품(합덕 유영근 차부제품,&nbsp;경향잡지&nbsp;711호, 248쪽)&nbsp;1932.05.21.차부제품(합.. 김석준 Sat, 07 Dec 2019 20:27:35 +0900 너는 또 다른 나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95 &lt;너는또 다른 나&gt;&nbsp;&nbsp; 우리나라의 사회 갈등 비용이 년간 240조원 이며 OECD 국가중 두 번째 라고 합니다.요즈음 들어 부부갈등으로 이혼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사소한 다툼으로 흉기로 찌르고 죽이는 살인 사건도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nbsp;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보다는 분노와 미움이 점점 커져가고 사회는 점점 더 삭막해지고 협동보다는 혼자만 살아남는 적자생존.. 윤기철 Mon, 25 Nov 2019 21:06:40 +0900 미사 드릴 때 성가 꼭 불러야 하나요?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92 미사 드릴 때 성가 꼭 불러야 하나요?[교회상식 속풀이 - 박종인]박종인&nbsp;( editor@catholicnews.co.kr )승인 2019.10.23 14:19 | 최종수정 2019.10.23 14:18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인쇄하기신고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노래하는&nbsp;아이들.&nbsp;(이미지&nbsp;출처&nbsp;=&nbsp;publicdomainvectors.org)미사에서&nbsp;노래가&nbsp;빠지는&nbsp;일은&nbsp;없습니다.&nbsp;눈을&nbsp;감고&nbsp;조용히&nbs.. 김석준 Thu, 31 Oct 2019 15:57:47 +0900 8월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73 8월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신명기 34,1-12 마태오 18,15-20 위대하고 숭고한 사랑의 순교자, 성(聖)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교회 역사상 수많은 성인성녀들 가운데 참으로 특별한 성인이 한분 계십니다. ‘성모님의 종’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1894~1941)이십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헌신했던 사목터는 큰 본당이나 학교가.. 백광열 Wed, 14 Aug 2019 14:05:53 +0900 성시간이 뭔가요?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72 성시간이 뭔가요?[교회상식 속풀이 - 박종인]박종인 ( editor@catholicnews.co.kr )승인 2019.07.17 12:12 | 최종수정 2019.07.17 12:10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인쇄하기신고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성시간.&nbsp;(이미지&nbsp;출처&nbsp;=&nbsp;서울대교구&nbsp;페이스북)예비&nbsp;신자&nbsp;한&nbsp;분이&nbsp;기도의&nbsp;한&nbsp;방법으로서&nbsp;성시간을&nbsp;안내받았나&nbsp;봅니다.&nbsp;성시간.. 김석준 Fri, 02 Aug 2019 13:11:09 +0900 구일기도 중 하루를 빼먹으면 다시 처음부터?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71 구일기도 중 하루를 빼먹으면 다시 처음부터?[교회상식 속풀이-박종인]박종인 ( editor@catholicnews.co.kr )승인 2016.05.11 10:35 | 최종수정 .. :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인쇄하기신고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어느 수녀님에게 신자분이 물어오셨다고 합니다. 오십사일 기도를 하던 중 너무 바쁜 나머지 하루를 빼먹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것인지를 .. 김석준 Fri, 02 Aug 2019 13:09:44 +0900 예비자와 새영세자를 위한 가톨릭 신앙심화 피정을 다녀와서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70 &lt;정하상교육회관 성모상 앞에서&gt;&nbsp;1. 일시 : 2019. 7. 21.(일) 9:30~16:302. 장소 : 정하상교육회관3. 참석자 : 김선녀 루시아외 11명4. 차량지원: 배상희도미니카, 최재원안드레아,김성호미카엘 (고맙습니다*~~*)5. 지도신부: 가톨릭대학교총장 김유정신부님6. 참고사항 : 3개교구 24개 본당 180여명과 함께 함7. 주요내용&nbsp;&nbsp; 1강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나의~너의~ 아버지가 아.. 배상희 Mon, 22 Jul 2019 10:52:10 +0900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69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 찬미예수님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함께 +2 공유바랍니다 . .&nbsp;&nbsp;&nbsp;&nbsp;안녕하십니까?`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nbsp;`한사람의생명`입니다.낙.. 김준 Sun, 21 Jul 2019 04:18:05 +0900 6월15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68 6월15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코린토 2서 5,14-21 마태오 5,33-37 바오로 사도는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겪었던 주님 체험 이후, 그 체험이 얼마나 강렬했던지, 얼마나 은혜롭고 감사했던지, 그 뒤로 그냥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머릿속은 오직 한 가지 생각으로 가득 차고 말았습니다. 내가 극적으로 만난 이 좋으신 주님, 아무 것도 아닌 나, .. 백광열 Sat, 15 Jun 2019 14:53:56 +0900 6월14일 연중제10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67 6월14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코린토 2서 4,7-15 마태오 5,27-32 수많은 성경 등장 인물들 가운데, 바오로 사도처럼 갖은 우여곡절과 산전수전을 겪은 사람이 다시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남긴 생애와 족적을 따라가며 묵상해보니,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심과 감탄사를 그칠 수가 없었습니다. 바오로는 타르수스 태생, 디아스포라.. 백광열 Fri, 14 Jun 2019 09:41:04 +0900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66 짐&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정호승-&nbsp;&nbsp;내 짐 속에는 다른 사람의 짐이 절반이다.다른 사람으 짐을 지고 가지 않으면결코 내 짐마저 지고 갈 수 없다.길을 떠날 때마다다른 사람의 짐은 멀리 던져버려도어느새 다른 사람의 짐이&nbsp;내가 짊어지고 가는 짐의 절반 이상이다.풀잎이 이슬을 무거워하지 않는 것처럼나도 내 짐이 아.. 배상희 Tue, 11 Jun 2019 22:36:59 +0900 레지오 마리애 기사교육 2단계를 마치고~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65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nbsp;&nbsp;교육명 : 레지오 마리애 기사교육 2단계&nbsp;일&nbsp;&nbsp; 시 :&nbsp;2019년 5월 18일(토) 9:30&nbsp;장&nbsp;&nbsp; 소 : 정하상교육회관&nbsp;참 여 자 : 김점순 꾸리아 단장님외 3명&nbsp;&nbsp;오전9시 30분부터 오후4시 30분까지 교육을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1,2강은 이상규 야고보신부님의 강의.. 배상희 Tue, 21 May 2019 11:01:10 +0900 5월17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64 5월17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사도행전 13,26-33 요한 14,1-6 3년 남짓 제자들과 동고동락하셨던 예수님에게 있어 제자들은 늘 안쓰러움, 안타까움으로 다가왔습니다.  큰 마음먹고 따라나서기는 했지만 아직도 스승의 정체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제자들이었습니다. 아직도 한쪽 발은 육의 세상에 다른 한쪽 발은 영의 세계에 들여놓은 어정쩡한 상태의 제자들이.. 백광열 Fri, 17 May 2019 07:50:38 +0900 5월16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63 5월16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애완견 키우다보면 정말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기지요. 어떤 강아지는 자신을 개가 아니라 사람으로 생각한다지요. 안아주고, 귀여워해주고, 오냐오냐 하면서 떠받들어 주.. 백광열 Thu, 16 May 2019 07:48:39 +0900 5월10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62 5월10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사도행전 9,1-20 요한 6,52-59 백광열 Fri, 10 May 2019 13:31:41 +0900 5월7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61 5월7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요한 6장 30-35절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선거철만 가까워오면 어찌 그리 애국자들, 애향심으로 불타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나는지 모릅니다. 말대로라면 이제 곧 지상천국이라도 건설 완료될 것처럼 고래고래 외치며 지나다니는 소리에 마.. 백광열 Tue, 07 May 2019 09:55:34 +0900 5월2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60 5월2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사도행전 5,27-33 요한 3,31-36 ‘오순절 날, 베드로 사도, 단 하루만에 삼천명 회개시킴!’ ‘베드로 사도, 예루살렘에서의 기적! 다리 저는 이를 낫게 하다!’ ‘사도들을 기만한 하나니아스와 사피라, 그 자리에서 즉사!’ ‘초대교회 공동체에 낯뜨거운 추문 발생, 그리스계 유다인 과부들의 식량배급에서의 푸대접!’ ‘초대교회의 희.. 백광열 Thu, 02 May 2019 07:45:58 +0900 5월1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59 5월1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요한 3,16-21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는 예수님 말씀이 오늘따라 왜 이리 크고 은혜롭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길지 않은 인생길 돌아보면 어찌 그리 굽이굽이 수치스런 죄와 타락과 방황의 세월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이런 나를 하느님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엄청나게 큰 보속과 .. 백광열 Wed, 01 May 2019 20:28:41 +0900 3월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58 3월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마태오 5,17-19 천지의 창조주, 광대무변한 우주를 섭리하시는 하느님의 외아들이시자 그분과 일심동체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역시 삼라만상과 인류 역사를 요약하시고 수렴하시는 크고 위대하신 분이 틀림없습니다. 크고 위대하신 예수님이시지만 지상 생활 내내 단 한 번도 그 어떤 작은 것 하나라도 하찮게 여기신 적.. 백광열 Wed, 27 Mar 2019 14:07:49 +0900 3월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57 3월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소멸의 아름다움`(필립 시먼스 저, 도서출판 나무심는 사람들 출간)이란 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한때 장래가 촉망되는 문인으로서 이제 막 생의 활기찬 걸음을 내딛으려던 순간, 갑자기 `죽어가는 기술(Art of dying)`을 배워야 하는 암담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한 순간에 장미 빛 꿈을 모두 접게 된 저자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의.. 백광열 Tue, 26 Mar 2019 09:41:31 +0900 시노드 본회의 제5차 전체회의 다녀와서~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56 제5차 시노드 전체회의를 백미다미아노 사목회장님과&nbsp; 잘 다녀왔습니다.(2019년 3월 23일 대흥동성당)&nbsp;&nbsp;몇 가지 나누고 싶은 좋은 글이 있어 올립니다.&nbsp;&nbsp;3색 통합&nbsp;과거를 알려면 검색(컴퓨터)&nbsp;현재를 알려면 사색&nbsp;(명상, 기도, 묵상)미래를 알려면 탐색(도전, 실천)&nbsp;&nbsp;그렇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과거는 하느님의 자비에 맡기고미래는 하느.. 배상희 Mon, 25 Mar 2019 16:41:06 +0900 3월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55 3월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여러 형태의 초대를 받게 됩니다. 어찌 보면 우리네 삶이란 것이 초대의 연속입니다. 어떤 초대는 얼마나 우리들 마음을 설레게 하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의 같이 연극 보러가자는 초대, 행운권 추첨에 1등으로 당첨되었으니 경품 찾아가라는 초대, 해외에 사는 죽마고우로부터 놀러오라는 초대..... 백광열 Mon, 25 Mar 2019 10:39:20 +0900 3월24일 사순 제3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54 3월24일 [사순 제3주일] 나이는 어렸지만 상습가출에다 도벽, `과감하고도 다양한 수법` 등으로 제 머리 꼭대기 위에 있던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 속수무책이었지요. 마침내 마지막 수단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고마우신 동네 파출소 경사님과 미리 각본을 짰습니다. 오랜 휴가(?)를 마음껏 만끽하면서 사고란 사고는 다 저지르고 귀가한 아.. 백광열 Sun, 24 Mar 2019 14:23:27 +0900 3월23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53 3월23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루카 15장 1-32절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주십시오.” 떠나갔던 작은아들은 순식간에 물려받은 유산을 탕진하고 삶의 가장 밑바닥에 서게 됩니다. 주머니가 두둑해서 돈을 물 쓰듯이 탕진하던 순간 사람들은 호.. 백광열 Sat, 23 Mar 2019 10:25:02 +0900 3월22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52 3월22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여러 측면에서 문제성이 다분한 한 아이를 만나 정말 죽을 고생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몇 번이고 인연을 끊자고 다짐했었지만 그게 또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지 않습니까? 당시 아이 때문에 얼마나 괴로웠던지 `하느님, 왜 하필 저 녀석입니까? 어.. 백광열 Fri, 22 Mar 2019 08:28:35 +0900 3월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51 3월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루카 16장 19-31절 `얘야, 너는 살아있을 동안에 온갖 복을 다 누렸지만 라자로는 불행이란 불행은 다 겪지 않았느냐?` 오늘 복음의 비유에 등장하는 부자는 어떻게 처신했기에 그토록 심한 고통 (타는 불꽃 속에서의 갈증)을 겪고 있을까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너무도 `잘` 살았기 때문입니다. 지닌 재산이 너무도 많았기에 그 재산을 이.. 백광열 Thu, 21 Mar 2019 09:17:16 +0900 3월20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50 3월20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저희 같은 수도자들에게 사람들은 자주 질문합니다. 살면서 제일 힘든 게 뭐냐고, 사실 바깥에 사시는 분들에 비교한다면 그리 힘든 것은 없지만, 또 헤아려보니 꽤 있네요. 자연을 거슬러 홀.. 백광열 Wed, 20 Mar 2019 11:18:25 +0900 3월1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49 3월1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마태오 1,16.18-21.24ㄱ 살다보면 진국같은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말없이 사랑하는 사람. 말보다 행동이 없서는 사람. 조용히 도와주는 사람. 힘들때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는 사람. 침묵 속에 기도하는 사람. 생각만 해도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는 요셉 성인이 그런 분.. 백광열 Tue, 19 Mar 2019 08:56:31 +0900 3월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48 3월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다니엘 9,4ㄴ-10 루카 6,36-38 `흘러넘치도록 주님 자비를 받은 여러분, 자비의 사도가 되십시오!` 언젠가 제가 피정 중에 제 인생을 깊이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불현듯 이런 생각이 제 머릿속에 떠오르더군요. ‘내 인생, 어쩌면 이렇게 꼬이고 꼬였는가? 왜 이다지도 부끄럽게 살아가고 있는가? 행동 하나 하나 왜 이렇게 한.. 백광열 Mon, 18 Mar 2019 09:35:30 +0900 3월17일 사순제 2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47 3월17일 [사순 제2주일] 결혼 전에는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결혼생활 몇 달 만에 심각할 정도로 성격차이를 발견한 부부, 그로 인해 한 평생을 고통스런 갈등관계 속에 살았던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30년간 결혼생활 내내 부인은 `이럴 수가 없어!`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을 바라볼 때마다 억울하고 분한 감정을 감출 수가 없었지요. 남편은 인생에 .. 백광열 Sun, 17 Mar 2019 09:43:11 +0900 3월15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46 3월15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에제키엘 18,21-28 마태오 5,20ㄴ-26 살레시오회에 입회 후 자주 듣게 된 돈보스코의 말씀, “교육은 마음의 일입니다.” 라는 말씀이 처음에는 ‘대체 무슨 의미인가?’ 통~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본격적인 청소년 사목 현장에 뛰어든 후,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그 의미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교사에게 있어 ‘아이들을.. 백광열 Fri, 15 Mar 2019 09:28:21 +0900 3월14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45 3월14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마태오 7,7-12 기도와 관련된 예수님의 말씀,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마태오 복음 7장 7~8절)라는 말씀은, 생각하기에 따라 오해의 소지라 많은 말씀이라 신중한 해석이 요.. 백광열 Thu, 14 Mar 2019 17:54:03 +0900 3월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44 3월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요나 3,1-10 루카 11,29-32 예언자로서의 삶이 왠지 멋져 보이고 통쾌해보이고 그럴 듯 해보이지만 동전의 양면이 있듯이 마냥 승승장구하는 삶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백성들에게 전해야할 메시지의 핵심이 칭찬과 보상이 아니라 저지른 죄에 대한 고발과 멸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들은 백성들 앞에 반대 받는 표적이.. 백광열 Wed, 13 Mar 2019 09:10:22 +0900 오늘의 말씀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43 3월12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이사야 55,10-11 마태오 6,7-15 오늘 드디어 ‘그분’, 갖고 있는 전재산이 ‘단돈 29만원 뿐’임을 줄기차게 강조하고 있는 ‘본인’께서 39년만에 광주지방법원 법정에 섰습니다. 대체 뭘 회고하겠다는건지, 의도가 불분명한 그 유명한 ‘회고록’에서, 광주대교구 소속 조비오 신부님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탓에, ‘사자명예훼손죄’로 법정.. 백광열 Tue, 12 Mar 2019 11:44:02 +0900 3월11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42 3월11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레위기 19,1-2.11-18 마태오 25,31-46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전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신 성덕에로의 초대장인 사도적 권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Gaudete et Exsultate)에 이어, 저희 살레시오회 총장 앙헬 페르난데스 신부님께서도 ‘당신도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교황님과 총장님께서 반.. 백광열 Mon, 11 Mar 2019 10:48:41 +0900 3월10일 사순 제1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41 3월10일 [사순 제1주일] 신명기 26,4-10 로마 10,8-13 루카 4,1-13 언젠가 성지 순례 때 잠시나마 광야 이곳저곳을 걸어 다닌 적이 있습니다. 즉시 다가온 느낌은 황량함이요 삭막함이었습니다. 광야 한 가운데 서서 아무리 둘러봐도 제대로 된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머무를 곳도 쉬어갈 곳도 없는 불모지, 뱀과 전갈만이 위협하는 고통과 죽음의 .. 백광열 Sun, 10 Mar 2019 14:59:04 +0900 3월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40 3월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이사야 58,9ㄷ-14 루카 5,27ㄴ-32 당대 죄인 중의 대죄인, 인간 말종, 매국노로 공공연하게 손가락질 받던 세리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선택이 참으로 감동적이며, 큰 위안으로 다가옵니다. 당시 직업상 세리는 돈과 더불어, 돈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었기에, 당연히 영적 감각이나 윤리도덕적 삶과는 동떨어져 있던 사람이었습니.. 백광열 Sat, 09 Mar 2019 07:37:21 +0900 3월8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39 3월8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이사야 58,1-9ㄴ 마태오 9,14-15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사순 시기에 수행해야 하는 과제 중에 하나인 단식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제 일천한 체험을 돌아보니, 단식에는 동기나 목적성에 따라 여러 차원의 단식으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제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담당 의료진들은 제 침대 앞에 ‘절대 금식’이라는 팻말을 .. 백광열 Fri, 08 Mar 2019 11:08:34 +0900 3월7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38 3월7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신명기 30,15-20 루카 9,22-25 요즘 항간에 많이 떠도는 우스갯 소리가 하나 있습니다. 짧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어깨 위해 얹어진 십자가의 무게가 너무나 무거웠던 나머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은 남편, 눈을 들어 먼 하늘을 한번 올려다 봅니다. 그리고 지갑 속에 들어있는 아내의 사진을 꺼내 물끄러미 들여다보면서 다시 한번 힘.. 백광열 Thu, 07 Mar 2019 08:31:42 +0900 3월6일 재의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37 3월6일 [재의 수요일] 요엘 2,12-18 코린토 2서 5,20─6,2 마태오 6,1-6.16-18 유럽이나 남미의 가톨릭 국가들에서는 재의 수요일 하루 전날, 큰 축제를 성대하게 지냅니다. 카니발이라고도 하고 사육제(謝肉祭)라고도 합니다. 재의 수요일부터 40일간 계속되는 사순절 기간 동안에는 평소 즐겨 먹던 육식을 자제해야 하니, 기괴한 복장과 분장, 가면을 쓰고, 산더미처럼 차려 .. 백광열 Wed, 06 Mar 2019 09:13:51 +0900 3월4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36 3월4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집회서 17,24-29 마르코 10,17-27 재산 좀 지니고 계신 분들이 접할 때 마다, 왠지 마음이 불편해지고 섬뜩해지는 예수님 말씀이 있습니다. “애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르코 복음 11장 24~25절) 예수님께서는 모든 부자를 다 한.. 백광열 Mon, 04 Mar 2019 11:25:54 +0900 3월3일 연중 제8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35 3월3일 [연중 제8주일] 루카 6,39-45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고령의 노인이 의사에게 건강 진단을 받았는데 아주 건강했습니다. 의사가 노인에게 건강하게 산 비결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노인은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는데, 결혼 초에 아내와 이런 약속을 했지요. ‘.. 백광열 Sun, 03 Mar 2019 08:24:19 +0900 2월19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34 2월19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마르코 8,14-21 수도생활에 입문하던 지원자 시절의 일입니다. 모든 면에서 미숙하고 부족했지요. 특별히 신심생활면에서. 언제나 ‘결핍상태’였던 영적생활을 아쉬워하며 들었던 생각이 ‘세월이 좀 흐르면 나아지겠지’였습니다. ‘수도자로서의 연륜이 좀 더 쌓이면, 나이도 좀 더 먹고, 머리도 적당히 희끗희끗해지면 신앙의 깊이.. 백광열 Tue, 19 Feb 2019 10:44:35 +0900 2월14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33 2월14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창세기 2,18-25 마르코 7,24-30 주변에 장애우 자녀나 환우 자녀, 마음이 아픈 자녀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백방으로 뛰어 다니는 어머님들을 봅니다. 참으로 갸륵하고 감동적입니다. 부족한 제가 봐도 그토록 사랑스러운데,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더 사랑스럽겠습니까? 정말이지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노고.. 백광열 Thu, 14 Feb 2019 15:40:03 +0900 2월13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32 2월13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창세기 2,4ㄴ-9.15-17 마르코 7,14-23 인간의 마음! 가만히 들여다보니 참으로 신비스럽더군요. 때로 제 마음은 태평양보다더 더 넓고 관대합니다. 아무리 높은 파도나 불순물도 다 받아들입니다. 그 어떤 시련이나 고통도 모두 수용합니다. 견딜 수 없는 모욕이나 박해 앞에서도 당당합니다. 그렇게 따지고 보니 우리 순교자들이 그러하셨.. 백광열 Wed, 13 Feb 2019 10:36:37 +0900 2월8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31 2월8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히브리 13,1-8 마르코 6,14-29 평생토록 단 한번도 떠나지 않고 묵묵히 고향산천을 지키고 계신 농부 형님이 한분 계십니다. 뵐 때 마다 큰 언덕, 든든한 바위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찾아뵐 때 마다 호탕하고 넉넉한 웃음으로 환대해 주십니다. 수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늘 변함없이 한결같습니다. 세파에 시달리며 겪었던 속상했던 이야기.. 백광열 Fri, 08 Feb 2019 12:49:31 +0900 1월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30 1월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마르코 4,1-20 참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광경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뒤로는 잔잔한 갈릴래아 호수가 펼쳐져 있습니다. 호숫가로는 예수님의 달콤하고도 명쾌한 말씀에 매료된 사람들이 앞 다투어 몰려와 예수님 곁을 떠날 줄을 모릅니다. 마침 호수에서 육지로 미풍이 불어왔습니다. 호숫가에는 자그마한 고깃배 한척이 묶여있었습니다.. 백광열 Wed, 30 Jan 2019 09:46:19 +0900 1월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29 1월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사도행전 22,3-16 마르코 16,15-18 회심 이전의 바오로 사도(사울)는 금수저 출신의 잘 나가던 청년이었습니다. 비록 디아스포라 출신 유다인이었지만, 유다교 정통 가문의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예루살렘 유학파인데다가 로마 시민권까지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로마 제국 전체 인구는 약 5천만명이었는데, 그 중에서 .. 백광열 Fri, 25 Jan 2019 14:05:28 +0900 1월24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28 1월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마르코 3,7-12 ‘불후의 명작’ ‘불세출의 걸작’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바라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 감동과 전율, 기쁨을 선사합니다. 그런 면에서 성인(聖人)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땅위에 두 발을 딛고 사는 이상 다들 너나할 것 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존재려.. 백광열 Thu, 24 Jan 2019 09:37:35 +0900 1월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27 1월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마르코 3장 1-6절 “손을 뻗어라.” 예수님, 그분의 행적 하나하나를 두고 묵상할 때 마다 드는 생각인데, 참으로 멋진 분이십니다. 요즘 아이들 표현대로 ‘쿨’하십니다. 말씀이 어찌 그리 시원시원하신지요? 하는 행동들은 어찌 그리도 거침없으신지요? 말 한 마디를 준비하기 위해 두통까지 앓은 우리들,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보.. 백광열 Wed, 23 Jan 2019 09:39:17 +0900 1월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26 1월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히브리 4,12-16 마르코 2,13-17 말씀이 성경 밖으로 걸어나와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일제 강점기 한글 사전을 만든 ‘조선어학회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영화 ‘말모이’를 관람했습니다. ‘말모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이름으로 말을 모아놓았다는 뜻입니다.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잊혀지고 사라져.. 백광열 Sat, 19 Jan 2019 14:13:21 +0900 1월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25 1월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같은 반 학생들로부터의 ‘집단 따돌림’과 집요한 가혹 행위, 그리고 즉시 다가온 심리적 충격, 굴욕감, 좌절감, 깊은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나머지 이루어진 ‘극단적 선택!’ 그리고 남은 가족들의 피맺힌 절규, 계속되는 상실감, 분노와 죄책감, 집단 우울증, 신경정신과 치료,.. 백광열 Fri, 18 Jan 2019 10:10:27 +0900 오늘의 말씀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24 1월16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마르코 1,29-39 참으로 부러운 한 어르신 사연입니다. 가족들과 둘러앉아 저녁 식사를 하셨는데, 평소처럼 밥 한 공기 뚝딱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차도 한 잔 여유있게 드셨습니다. 언제나 그러셨던 것처럼, 그날도 아들 며느리에게 “잘 챙겨줘서 고맙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다. 잘 될거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내가 매일 기도하.. 백광열 Wed, 16 Jan 2019 10:09:45 +0900 1월11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23 1월11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루카 5,12-16 오늘 루카 복음사가는 한 인간 존재의 비참한 실상을 적나라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온몸에 나병이 걸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루카 복음 1장 12절) 율법까지 어겨가며 목숨을 내걸고 예수님께로 다가온 나병환자의 모습과 행동을 떠올려보니, 그 가련함과 절박함에 저절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나병이 깊어질 .. 백광열 Fri, 11 Jan 2019 11:51:15 +0900 1월8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22 1월8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교회 역사 안에서 AD 30년~70년은 기적의 시대라고 칭할 만큼 예수님과 사도들을 중심으로 수많은 기적들이 행해졌습니다. 병자들을 치유하는 기적, 마귀를 쫒아내는 기적, 죽은 사람조차 소생시키는 기적, 그리고 빵을 많게 하는 기적...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기적 앞에서 신앙을 갖게 되고 마침내.. 백광열 Tue, 08 Jan 2019 21:06:09 +0900 2019년 사목 실천사항 :매주 성경말씀 읽묵쓰외실(읽고묵상하고쓰고외우고실천하기)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21 2019년 우리본당 사목 실천사항입니다.&nbsp;&nbsp;주님세례축일부터 연중 제13주까지의 성경말씀을 아래와 붙임에 올려드립니다.물론 매주 주보에도 나갑니다^**^&nbsp;&nbsp;&nbsp;말씀을 생활화 하기 위해서는 &nbsp;우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nbsp;성경을 잘 읽고 묵상하고 쓰고 외워&nbsp;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nbsp;&nbsp;완전할 수는 없습니다.완전하고 .. 배상희 Fri, 04 Jan 2019 22:35:29 +0900 1월4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20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요한 1,35-42 스승 세례자 요한의 지시에 따라, 예수님의 뒤를 따라 나선 두 제자가 예수님께 묻습니다.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요한 복음 1장 38절) 예수님께서는 긴 말씀 하지 않으시고, 그저 한 말씀만 하십니다. “와서 보아라.”(요한 복음 1장 39절) 예수님께서는 두 제자를 자신의 거처로 초대하신 것입니다. 두 .. 백광열 Fri, 04 Jan 2019 09:53:46 +0900 1월3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19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요한 1,29-34 `완전히 죽는 순간,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고, 참 삶의 길이 시작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가오시는 모습을 발견한 세례자 요한은 감격과 감사로 가득찬 떨리는 목소리로 크게 외칩니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복음 1장 29절) 세례자 요한의 이 간략한 증언 한 마디는, 하느님 아.. 백광열 Thu, 03 Jan 2019 15:08:19 +0900 12월31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18 12월31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요한 복음 1장 1~18절) 제가 맡았던 예비자 교리반에 아들이 셋인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세 아이 중에 두 아이는 첫영성체 교리를 끝내고 세례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자매님에게 여러 가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본다고 합니다. 그 중에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고, 본인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이 있어서 저에게 오셨습니다. 아이.. 백광열 Mon, 31 Dec 2018 08:50:30 +0900 12월29일 상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17 12월29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독서 : 요한 1서 2장 3~11절 오늘 독서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지녀 온 계명입니다.” 이 말씀에 머무르다가 몇 달 전에 신학생들이 만든 교지에서 읽은 손광배 신부님의 글이 생각났는데요. 그 내용을 옮겨 보면 이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 백광열 Sat, 29 Dec 2018 09:01:10 +0900 12월28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16 12월28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마태오 복음 2장 13~18절 피에르 신부님의 ‘단순한 기쁨’이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예화가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실내화에 발을 푸근히 집어넣은 채 소파에 안락하게 자리잡고는 음악을 듣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용감한 사람을 난 상상한다. 갑자기 창문이 깨지고 누군가 그에게 소리친다. “어서 피하.. 백광열 Fri, 28 Dec 2018 09:24:26 +0900 12월27일 성요한 사도 복응사가 축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15 12월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시편 97장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어린 왕자’의 저자 생택쥐페리가 쓴 ‘미소’ 라는 단편소설은 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참으로 극적입니다. 전투 중에 적에게 포로가 되어서 감방에 갇혔다. 간수들의 경멸적인 시선과 거친 태도로 보아 아음 날 처형될 것이 분명하였다.. 백광열 Thu, 27 Dec 2018 09:49:11 +0900 12월24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14 12월24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루카 2,1-14 오늘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밤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좋은 것들이 무엇일까?’, 또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두 가지를 생각해 봤는데요. 첫 번째 선물은 4절의 말씀입니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 백광열 Mon, 24 Dec 2018 10:50:00 +0900 12월23일 대림 제4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13 12월23일 [대림 제4주일] 루카복음 1장 39~45절 초등부 아이들은 미사 시간에 많이 떠들고 장난을 칩니다. 그 정도가 심한 날도 있는데, 그럴 때면 미사 시간 내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그냥 내버려둘까? 한 번 혼내줄까?’ 라는 생각을 반복하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미사에 대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금방 피곤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미사를 봉헌하고 난 뒤.. 백광열 Sun, 23 Dec 2018 21:15:38 +0900 12월22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12 12월22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루카 복음 1장 46~56절 어제 등산을 했습니다. 섬 밖으로 나가지 않는 한 거의 매일 등산을 하는데요. 걷다보면 마음속에 어지럽혀 있던 것들이 저절로 제자리를 찾고 맞춰지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또 서운한 감정이나 미워하는 마음들이 녹아 없어지는 그런 느낌도 들고요. 평소의 공부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리가 되면서, 그 생각.. 백광열 Sat, 22 Dec 2018 13:46:07 +0900 12월21일대림 제4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11 12월21일 [대림 제4주간 금요일] (루카 복음 1장 39~45절) 제가 인터넷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지 2년 가까이 되가는데요. 지금도 조회 수나 방문자수가 많지 않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정말 방문자 수가 없었습니다. 한 명 두 명 방문했는데요. 그 사람들도 제 글을 보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 아니라, 물건팔고 광고하기 위해서 방문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백광열 Fri, 21 Dec 2018 13:30:09 +0900 12월19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9 12월19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루카 복음 1장 5~25절 오늘 복음에 보면, 즈카르야가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을 합니다. 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즈카르야에게 나타나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터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 천사의 메시지를 들은 즈카르야는 이런 대답을 합니다. “저는 늙은이고, 제 아.. 백광열 Wed, 19 Dec 2018 14:53:32 +0900 12월18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8 12월18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마태오 복음 1장 18~24절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고통을 겪게 됩니다. 병에 걸려 아파하거나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여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한숨짓거나 과도한 노동으로 지쳐있기도 합니다. 그렇게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울 때 우리는 하느님을 원망하며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내가 고통을 .. 백광열 Tue, 18 Dec 2018 10:01:41 +0900 천사 의 얼굴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7 &nbsp;&nbsp;&nbsp;&nbsp;&nbsp; 김석준 Mon, 17 Dec 2018 20:31:35 +0900 12월17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6 12월17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마태오 1,1-17 영화를 소개하는 한 케이블 방송사에서 차동엽 신부님에게 ‘감명 깊게 본 영화와 그 내용’을 소개해주었으면 하였다고 합니다. 인터뷰 요청에 승낙한 신부님은 ‘쉰들러 리스트’를 추천하며,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십니다.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 생명의 ‘리스트’를 작성하는 대목이죠. 그 대.. 백광열 Mon, 17 Dec 2018 08:45:36 +0900 2018 대전교구 부제 서품식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5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김석준 Sat, 15 Dec 2018 17:51:11 +0900 12월14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4 12월14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독서 : 이사야 48장 17~19절 < 주님의 명령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예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2개월 정도 목에 깁스를 한 적이 있습니다. 깁스를 풀고 나서도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그 다음에는 이주일에 한 번, 그리고 그 다음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갔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약간 어긋난 목뼈가 .. 백광열 Fri, 14 Dec 2018 11:35:08 +0900 [ 낙태공론화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3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함께 공유바랍니다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알렐루야 아멘&nbsp;&nbsp;많은 교우분들과 함께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평화를 빕니다 &nbsp; 김준 Fri, 14 Dec 2018 01:16:30 +0900 12월13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2 12월13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마태오 복음 11장 11~15절 ‘성령을 채우는 엄마’ 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체험담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어렸을 때 저는 상점에서 사탕 몇 개를 훔치다가 주인에게 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상점 주인은 경찰을 부르지는 않았지만, 대신 엄마를 불렀습니다. 화가 난 엄마는 어린 저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벌을 세우며, 이런 말을 하셨습니.. 백광열 Thu, 13 Dec 2018 09:52:53 +0900 12월12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1 12월12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마태오 복음 11장 28~30 오늘 복음 첫 구절에 나오는 ‘무거운 짐’에 대해서 생각 해 보다가, 다음과 같은 글이 생각나서 옮겨봅니다. 【나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다. 아니 아예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평생 애쓰며 살았다. 좀 슬프다고 엉엉우는 사람이나 기쁘다고 금방 헤헤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할 수 없었다. ‘.. 백광열 Wed, 12 Dec 2018 15:02:21 +0900 12월11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400 12월11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마태오 복음 18장 12~14절 오늘 복음 말씀을 보면,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고 기뻐하는 목자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저도 그러한 기쁨을 이틀 전 주일 미사를 봉헌하면서 느꼈던 거 같습니다. 한동안 나오지 않던 중학생 아이가 거의 1년 만에 성당에 나왔거든요. 나온 자체만으로도 참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 백광열 Tue, 11 Dec 2018 13:58:12 +0900 12월10일 대림제2주간 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9 12월10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독서 : 이사야서 35장 1~10절 오늘 독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수선화처럼 활짝 피고, 즐거워 뛰며 환성을 올려라.` 이 말씀을 읽으면서 ‘내 일상의 삶에 있어서 광야와 메마른 땅, 그리고 사막은 무엇일까..’ 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몇 가지 스쳐지나간 모.. 백광열 Mon, 10 Dec 2018 15:22:15 +0900 12월9일 대림 제2주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8 12월9일 [대림 제2주일] 복음 : 루카 3,1-6 저는 어머니의 강요로 성당에 다니기 시작하였고 첫 영성체 이후로는 주일미사에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집은 평택 시골이었는데 학교는 자전거를 타고 나와서 송탄에서 다시 봉고차를 갈아타서 수원으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당시 고3은 주일도 학교에 등교해야 했고 6시 이.. 백광열 Sun, 09 Dec 2018 14:12:35 +0900 시노드 배움터4(프란치스코 교황 권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7 제1장 성덕의 소명&nbsp;&nbsp;권고의 목적&nbsp;&nbsp;&nbsp;&nbsp;교종 프란치스코는 선출 5주년을 맞이하여 &lt;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gt;라는 자신의 세 번째 사도적 권고를 출간하였습니다. 교종은 주님께서는 `우리는 그러저러한 평범한 존재로 안주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CE 1항) 라고 말합니다.&nbsp;또한 &nbsp;`저의 소박.. 배상희 Thu, 06 Dec 2018 12:03:23 +0900 12월6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6 12월6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마태오 복음 7장 21.24~27절 요즘 수요일만 되면 많이 웃고 다닙니다. 크게 웃기도 하고, 미소 짓기도 하는데요.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제가 웃는 경우가 크게 두 가지 인 거 같은데요. 하나는 좋은 일이 있거나 재밌을 때이고, 다른 하나는 어색하거나 죄송스러울 때 웃습니다. 예를 들어 강론 할 때 다음 할 말을.. 백광열 Thu, 06 Dec 2018 10:32:22 +0900 12월5일 대림제1주간 수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5 2018. 12. 05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마태오 15,29-37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사천 명을 먹이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 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 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 백광열 Wed, 05 Dec 2018 11:20:53 +0900 12월4일 대림1주간 화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4 2018. 12. 04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루카 10,21-24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백광열 Wed, 05 Dec 2018 10:28:50 +0900 “현장이 신앙생활의 중심이다”[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3 “현장이 신앙생활의 중심이다”[인터뷰] 골롬반선교회 창립 100주년, 오기백 신부 김수나 기자 ( ssuk316@catholicnews.co.kr ) &nbsp;세계&nbsp;17개&nbsp;나라에서&nbsp;가난하고&nbsp;소외된&nbsp;이들과&nbsp;연대하며&nbsp;가난의&nbsp;구조적&nbsp;문제와&nbsp;사회정의,&nbsp;생태적&nbsp;위기,&nbsp;종교간&nbsp;대화와&nbsp;협력&nbsp;등을&nbsp;위해&nbsp;활동하는&nbsp;성&nbsp;골롬반외방선교회가&.. 김석준 Tue, 04 Dec 2018 17:31:11 +0900 2018년12월3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2 2018. 12. 0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마태오 8,5-11(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고치시다)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 백광열 Mon, 03 Dec 2018 11:38:43 +0900 12월2일 대림 제1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1 12월2일 [대림 제1주일] 루카 21,25-28.34-36 오늘 복음 마지막에 보면 ‘늘 깨어 기도하여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제 묵상에서 늘 기도하는 것이 칸막이를 없애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그 말씀을 들여다보면서 ‘깨어 기도하는 건 뭘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예화가 생각났습니다. 【2007년 1월 12일 오전 8시, .. 백광열 Sun, 02 Dec 2018 13:42:42 +0900 12월1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http://sinpyeongcatholic.or.kr/insiter.php?design_file=1137.php&article_num=390 12월1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루카 복음 21장 34~36절 오늘 복음 끝에 보면 ‘늘 깨어 기도하여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읽고 어떤 뜻일까.. 라는 것을 생각해 보다가, ‘칸막이를 치지 않는 것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주일에는 하느님 아버지를 외치고 기도하다가,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해서는 .. 백광열 Sat, 01 Dec 2018 20:11:3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