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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신앙강좌 6강(김동규미카엘신부님, 11. 26.)

김동규미카엘신부님의 신앙강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으로 무장하고자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 거리를 두고 앉아 미사 참례후 신앙강좌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의 열정적인 언어와 몸에서 나오는 몸언어는

듣는 우리들로 하여금 감동과 불타오르는 성령의 강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대단하였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 신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개 나눔반을 통하여 나에게서 너에게로, 너에게로 이웃들에게로 확대되는 믿음과 실천과 변화를 꿈꾸며 희망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은총의 시간 감사합니다~^^

김동규미카엘 신부님의 마지막 신앙강좌라 생각하니 모든 신자분들의 마음은 이루말할 수 없는~~~~~~ 여운을 길게 남기셨습니다.

 

 

* 제목 : 2020년 하반기 신앙강좌 6강

* 일시 : 2020년 11월 26일(목) 7시 저녁미사후

* 장소: 성당

* 참여인원: 55여명

* 나눔반 : 7개반 운영 (36명 참석)

* 내용은 : 거룩함으로의 초대1(빵만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아가야 할 인간 - 김동규 지음-)

 

* 강의를 요약해 봅니다.

- 마태오 복음 22장 읽어보기

-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내려주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 하느님께 향하는 길 단식, 자선, 기도

-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의 대속을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다. 이것을 알고 있는, 이것을 체험한 우리가, 교회가,  이것을 알아듣고 살아가는 우리교회는 그럼 어떻게(why?)  해야 할까요?

- 단식은 나와 나에의 관계를

- 자선은 나와 이웃과의 관계를, 나와 자연과의 관계를

-기도는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비하고 재정립하는 것이다.

- 근본정신은 나를 위한 것에서 방향을 틀어 너에게로 돌리는 것이다. 이 말씀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아가는 된다는 의미이다.

- 행하는 행위가 기도이다. 묵주기도, 염경기도 등만이 기도가 아니라 기도는 말씀을 사는 것이다.

- 하느님의 뜻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한ㄴ 것이 기도이다.

- 나를 향하던 것을 하느님께로 향하는 것. 회개이 범위가 얿어진다. 근본적 관계 재설정, 우리가 하느님을 향하게 만드는 것이 회개이다. 

- 신명기 6장 4절 읽어보기

-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 이와 동등하게 이웃을 사랑하라.

- 이와 동등하게란? 마태오 25장 읽어보기

- 굶주린 이에게~ 감옥에 갇힌 이에게~ 등 하느님의 사랑이 구체적 표현이 이웃사랑이다. 지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은 하나의 계명으로 표현한 것이 사랑이다.  사랑!

- 나 중심에서 너 중심으로 관계회복~

-우리는 다 앉아서 유대인처럼 기도하고 있다.

- 야고보서 2장 읽어보기. 그 뜻은 실제로 사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고 있다.

- 마태오 7장 15절 읽어보기

- 구약 신약 모든 요약이 총체는 바로 네가 남에게 해 줘라. 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이것이 나에게서 너에게로 방향을 틀어 실천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누가 네 이웃입니까? 하느님께 입은 자비를 남에게 그대로 베푸는 것.

- 온 몸으로 살면서 자기를 내려놓고 비우고 욕심과 욕구글 내려놓고 비운 모습은 바로 십자가이다. 완벽한 모습이 십자가이다. 

- 십자가비움은 순명의 기도이며 완전한 봉헌을 드리기 위한 기도였다.

- 순명의 마지막기도는 초심을 읽지 말고 아버지 뜻을 잊지 않으려고 통회의 기도, 회개의 기도, 청원의 기도 등을 예수님께서도 평생 유혹을 받으시면서도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다. 우리와 똑같이 살아가셨다. 세속이 욕망을 끊고 되어감과 만들어감의 모범을 보여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 온전히 맡기는 봉헌의 기도 

- 생명은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을 열어주셨다. 예수님의 대속을 통해 세례성사를 통해

- 세상으 가치를 멀리하고 새 하늘, 새 땅을 희망하며 매일매일 기쁨과 충만감과 거룩함으로 살아가는데 이를 증거하며 증언하며 살아가는 삶을 순교자나 성인들, 지금의 수도자들이 그 삶을 살아가고 계셨고 지금도 계시다.

- 청빈, 정결, 순명의 삶

- 영생은 참된 자유와 참된 진리 안에서 참다운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진복자이다. 지금 이세상에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하느님의 뜻은 무엇일까? 하느님의 뜻은 진복의 삶이 하늘나라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가르쳐 주고 계신다. 하느님의 뜻은 진복의 삶이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 지금 이순간에도 누릴 수 있다는 참복음을 말씀해 주고 계신 것이다.

새 하눌, 새 땅은 미래의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인 것이다.

- 그것을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리고 사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바램이 아니길까?

- 우리는 그렇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미사참례등의 성사생활, 기도생활, 재교육, 소공동체교육, 활동들을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 결국 이 세상에서 지금 이순간 우리 한사람한사람이 나와 나의관계, 나와 너의관계,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진복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이 최고의 복음인 것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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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배상희

등록일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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