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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강좌 4강(김동규미카엘신부님, 2020. 7. 3.)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말씀으로 무장하여 우리 영혼과 이웃 정신방역>을 위한 열띤 신앙강좌를 용기있게 열어주신 김동규미카엘신부님께 매우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성체강복과 원머리 도보순례가 있는 날!

저녁미사가 끝나고 이어 성체강복후 바로 재미나고 풍성한 교리신앙강좌 4강이 이어졌습니다.

80~90여명 미사 참례후 교리신앙강좌를 들으시고 60명 형제자매님들이 나눔을 풍성히 나눈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GO!!!

변화된 새사람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청하며~~~

 

 

1. 주제 : 은총의 샘인 성체성사(교리서 제25과)와 고해성사(교리서 제26과)

2. 강좌는: 김동규미카엘 본당신부님

3. 다음강 예습은: 성령(교리서 제17,18과)과 삼위일체(교리서 제19과), 성모마리아(교리서 제20과)

4. 참석자 : 90여명(나눔반 참석자는 60명)

5. 나눔반 봉사자: 8명 사목위원(사목회장 신현식, 재정분과장 인규식, 총구역장 육명옥, 선교분과장 김점순, 환경분과장 유근배, 교육분과장 배상희)와 교리교사(윤태진요셉, 김기선 프란치스카)

6. 특별사항 : 부제님반(청년 7명) 가장 늦은시간까지 열띤 나눔이 있었다는~~~

7. 강좌 내용을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은총(성총)을 입는 방법에는 2가지 즉 성사와 기도가 있다.

- 성사는 무엇일까?

   성사는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하느님의 은총이다.

   즉 하느님은 부모, 우리는 자녀이다. 부모가 이유없이, 아무 조건없이 그냥 부어주는 선  물이며 은총이 성사인 것이다.

- 성사는 칠성사가 있다.

  세례성사 - 견진성사 - 성체성사  -고해성사 - 혼인성사와 신품성사  - 병자(종부)성사

- 성사의 주관자는 하느님이시며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사효적 효과(성사 집행 자체에 보장되어 있는 은총)가 있으며 의화의 은총이다.

- "그렇지만 성사가 맺는 결실은 그것을 받는 사람의 마음가짐에도 달려있다."(가톨릭교회교리서 1128장

- "성사는 합당한 마음가짐으로 받는 사람들에게서 열매를 맺는다."(가톨릭교회교리서 1131장)

- 즉 성사가 그 자체로 효력을 낳지만, 회개와 믿음을 통한 인간의 응답 없이는 성사의 효과는 없습니다.

- 기도는 무엇일까?

   기도는 인간의 노력이 가미된  것이다.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부모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효도를 하듯,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보살펴주시는 하느님께 받은 은총에 보답하는, 응답하는 행위가 기도인 것이다. 그래서 기도는 인효적 효과(개인의 심적, 영적 준비 상태의 여하를 따라 내려지는 은총)가 있으며, 성화의 은총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하느님의 자녀답게 끊임없이 하느님을 닮아가는 길인 성덕의 길을 만들어 스스로  걸어가고 그 길을 이웃에게도 전하고 나누는 신앙인의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면서~ 

 

- 결론적으로

  - 성사는 하느님께서 주관자로 우리에게 거져 베풀어주시는 은총이며, 성사 거행 자체로 참여 자체로 효력을 가진 사효적 은총이며 의화의 은총이다.

-  기도는 개인의 노력이 필요한 은총이며 개인의 심적, 영적 준비 상태에 따라 내려지는 은총으로 인효적 효과를 가지며, 성화의 은총이다.

- 우리는 하느님의 숨(영혼)을 닮은 하느님의 자녀로 끊임없이 하느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의화, 성화의 길을 걸어가야 하며, 성덕을 많이 쌓아 하늘나라로 닿은 길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 여기서 잠깐!!!

- 창세기 1-3장을 보면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특별하게 만들었다고 하십니다.

  빚어 만든 후 당신의 숨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여기서 숨은 무엇일까요?

 숨을 깊은 뜻으로 해석하면 그것은 영혼입니다.

사람이 죽게 되면 '돌아가셨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다시 영혼이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하며

-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상 죽음에서 ' 숨을 거두셨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느님성을 다시 지니시게 되셨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우리가  인간관계가 안 좋을때 " 개**", "개같은 인간", "돼지같은 인간" 이라고 욕하는 것은 굉장한 언어로 짓는 큰 죄에 해당됩니다. 어찌보면 하느님을 모독하는 언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원죄로 말미암아 과성은총(영원히 죽지 않는 은총)을 잃어버렸습니다. 원죄의 결과는 죽음과 고통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 "안 아프게 해 주세요"라는 말은 "죽지 않게 해 주세요" 라는 말입니다. 늙음이 고통이며 질병입니다. 점점 죽어간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것 하나하나씩을 뺏어가는 것입니다. 아파야 기도합니다. 빨리 가게 해 달라고요~~~

-불교에서는 칠고가 있습니다. 생노병사와 세속 관계속에서의 고통인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하는 고통, 미워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야 하는 고통, 뜻하는 바를 다 못 이루고 죽게 되는 고통입니다.

-그러나

- 예수님께서는 죽은 라자로를 살리셨습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진정 생명의 주인이시라는 것입니다. 생노병사를 새롭게 정립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열심히 일을 했을까요? 일을 안 했을까요?"

  아담과 하와는 하느님 창조의 동반자로서 일을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하느님은 인간을 당신과 같이 창조의 동반자로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죄가 없을 때 일은 즐거웠습니다. 하느님처럼 아무 조건없이 그냥 베풀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 먹은 후부터 죄가 들어오면서 일이 고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원죄이후 관점이 완전 '나에게로' 맞춰지면서 말입니다.  원죄로 말미암아 이기적, 자기 중심적으로 변하였으며 거룩함성, 사랑, 의로움이 사라지면서 하늘 나라로 갈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입어라(하느님성을 다시 입어라)", "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 원죄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과성은총은 예수님의 대속(십자가 죽음)으로 인하여 하늘 나라로 들어가는 하늘의 문을 다시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 너희는 나를 따르려면 각자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 나라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사랑과 덕으로 다시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하늘의 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 "성사생활을 잘 하십시요"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그것은 칠성사 중에서 계속성이 보장되는 성체성사와 고해성사를 잘 하라는 말씀입니다. 성체(미사와 영성체)성사와 고해성사 생활을 잘 하면 하느님의 은혜가 흘러넘친다는 것입니다. 받으면 받을수록 의화와 성화의 길로 갈 수 있으며 성덕을 많이 쌓아 하늘나라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기도생활을 잘 하십시오." 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마태오 25장 31절에서 46절 최후의 심판에서 말씀하십니다.

<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엇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중략-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듯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주지 않았다. -중략-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이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하느님 사랑은 이웃(애초부터 너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던 것이 원죄로 말미암아 나에게 초점이 맞춰지게 되었던 것을 다시 너에게의 초점인 이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십계명은 2가지로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입니다. 하나로? 하느님 사랑입니다.

하느님 사랑을 받은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 사랑을 받고 아는 사람은 시키지 않아도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성체성사, 미사성제는 하느님 백성들이 다함께 드리는 공동의 제사가 바로 미사성제입니다. (루카 19장 참조), 미사는 사랑의 절정입니다. 성체성사는 주님의 살과 피를 먹는 다는 것입니다. 변화된 사람, 새사람으로 다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요한복음 3장 참조)

- 예화(탄광에서 어머니로 말미암아 새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난 아들 이야기)

  : 어머니께서 주신 살은 성체요, 어머니께서 주신 피는 성혈이요, 어머니께서 주신 원기는 성령이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 세례성사, 견진성사, 고해성사로 매번 새롭게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사랑의 사람으로 말입니다.

- 고해성사는 은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의무만 할 뿐 고해할 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하루에 반성이 없어서 저녁기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제대로 알고 있는 자녀들은 단순한 의무에서 확장된 의무에로 초점을 맞추게 되면 고해할 거리가 너무도 많다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부모님께 전화 안하는 것도 죄, 시부모님께 전화 안 드리는 것도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 결론적으로 성체성사(미사와 영성체)와 고해성사는 우리의 노력으로 무한히 받을 수 있는 은총의 샘물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다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성덕을 쌓으며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는 길입니다.

 

- 오늘의 나눔은? 나는 평소 성사와 기도생활에 있어서 성총을 느끼면서 하였는가? 나는 성사와 기도생활을 하면서 받은 은총이 있었는가?

- 다음 5강은 성령과 삼위일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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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배상희

등록일2020-07-03

조회수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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