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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특강(김동규미카엘 신부님)

 

1. 제목 : 김동규미카엘 신부님의 교리특강

2. 일시: 2019년 9월 26일(목) 저녁미사후 

3. 장소: 기쁨반

4. 대상: 교리교사(신평성당 6명, 합덕성당 2명, 기지시성당2명)

5. 교재: 보물을 찾아 다 함께 가는 길 동행(김동규 신부, 가톨릭 출판사)

6. 내용은

 

예비자 교리서 전체 구성의 핵심은 하느님 말씀을 가르치는 성경에 있다. 사실 성경을 요약해 놓은 것이 교리서이기 때문이다.

세례식 예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은 참하느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교회는 이 구원의 기쁜 소식(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참된 생명, 참된 자유, 참된 기쁨을 누려지는 하느님 나라와 그 나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다는 것을~

 

미사 봉헌 중에 '신앙의 신비여~' 하고 이렇게 선포하면 교우들은 '~ 주님의 죽음심과 부활을 전하며 선포하나이다.' 하고 응답한다.

여기에서의 죽음은 ? 인간을 사랑하사 당신의 외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당신의 온 생명을 내어 놓으신 하느님 사랑 극치의 표현이다. 이런 사랑을 우리는 증거하고 증언하며 전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또 부활은 ? 하느님 나라에서 이루어질 영원한 생명과 참된 행복과 자유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어짐을 선포하고 전하는 것이다. 구원됨을~

 

미사성제는 하느님의 은총에 인간이 응답하는 가장 큰 합당한 제사이며 완벽한 제사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제물로 우리를 위해 당신의 전부를 바쳐지기 때문이다.

미사성제는 하느님이 은총을 내려 주시는 관점에서는 성체성사가 되지만 인간 측면에서는 하느님께 응답하고 봉헌하는 최고의 공동의 제사이며 공동 기도이다.

 

그런데 왜 말씀의 전례, 성찬의 전례로 구성된 미사성제의 이름이 미사(mittere 보내지다.파견하다.)라는 이름으로 불려 질까? '성찬'이라 하지 않고 왜? 아마도 성체성사를 통해 받은 은총을 가정과 이웃과 세상 안에서 그 은총을 나누고 전하고 증거하며 살으라는 의미가 이 파견에 함축되어 있기에 미사의 가장 중요한 성찬례라는 이름대신 파견받아 살고 증거하는 이 '미사'로 붙여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신앙은 삶으로 이어져야 하며 신앙인은 세상 한 복판에서 제2의 그리스도로 그리고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 한 복판에서 삶으로 제2의 희생 제사를 지내는 교회다'라는 소명의식을 가져야 한다.

 

삼위일체의 하느님(하느님은 한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 3위격을 지니신 분이시다)

하느님은 존재 그 자체이시다.(야훼: 나는 존재하는 자다) 그러므로 하느님은 절대자, 존재 그 자체이시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으시기 때문에 하느님은 세상 처음이자 마지막이시며 늘 지금이자 현재이시다. 이분이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느님, 성부이시다.

 

이런 분이 우리 인간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역사 안에 들어 오셨서 시간과 공간의 지배를 받는 분이 되셨다. 이분이 성자이신 예수님이며 우리의 구세주 그리스도이시다.

 사도신경에서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그 외아들~ (아들이란 아버지가 있어 존재 가능하다. 만약 하느님이 성자를 낳지 않으면 성자 또한 만든 피조물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느님이 낳았다 이 표현은 '성자이신 예수님이 곧 하느님이시다.' 라는 것이다.) _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인간의 언어로 최대한 표현한 것이다.

 

성령: 믿는이의 믿음을 통해서 활동하시는 분이시다. 성령의 시대인 교회 안에서 활동하시는 분, 이분이 교회와 우리를 촉진시켜 위로와 힘을 주시는 성령이시다. 

 

그래서 시간과 공간이 지배하는 역사안에 사는 우리 관점에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나눠 드러나시지만 본체로서는 한분이시고 영원속에서는 그리고 존재 그 자체로서는 한분 하느님이시다.

 

오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특강을 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음강의는 2019년 10월 5일(토) 미사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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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배상희

등록일2019-09-26

조회수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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